반 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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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멍멍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1,966회 작성일 18-02-10 06:04본문
11시 45분에 밥을먹은 죄인입니다.
앞으로 12시에 밥을 먹도록 하겠습니다.
높으신 분들게 염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무릅꿉고 사죄드리고 싶지만 겨울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렇게는 건강상 못하는점 이해바람니다
날이 풀리면 엎드려 사죄를 하겠습니다.
조합원분들 자유게시판에 더이상 글을 올리지 말아주십시요.
그냥 넘어갈일인데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와서 일이 더 커져버렸답니다.
괴씸죄로 징계가 더 커집답니다(잠도못자고 두려습니다.)
그 사건도 저희가 저지른 일이니 달게 벌을 받겠습니다.
날이 조금만 포근해지면 개처럼 멍멍 핧겠습니다.
업드려 사죄를 하겠습니다.
우리 높으신 분들 주말에 쉬셔야 하는데 염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날씨 조금만 풀리면 무릅끓고 사죄를 하겠습니다.
이정도롤 기분이 안풀릴거를 알고있습니다.
매주 반성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11시 45분에 호포차량사업소에서 밥을 먹은거에대해서 사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