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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조 간부들은 "대가리" 커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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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 ㅅ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72회 작성일 18-04-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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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보다 강성인 글은 전부 삭제, 차단하고 "일베"하고나 놀아나면서 임금은 계속 동결하고 조합원은 해년마다 잃어버려.

 

노동운동 주도권도 정도가 있는 것이지. 추미애 대표 같은 정신분열증자가 말하듯이 공산주의자하고 싸우는 멍청한 간부들은 희망이 없다. 공산주의는 현대 종교라서 박애주의가 필요할 뿐인데 그들을 친일파처럼 섬멸하는 방식은 절대 민주주의에 도움이 안된다. 추미애 대표의 글을 찾아봐라. 자신이 직접 농담 던지 듯 "종북"이라고 밝힌 글이 있다. 이런 정신나간 대표가 한 국가의 지배적인 분파가 되니 친일파들의 사고에 젖어들어 노동계를 족치려고 든다. 98년 노동개혁으로 정권을 잃어버리고서 언제 그랬나싶게 요즘 닭대가리로 돌아다니는 추미애 대표. 꼴에 정의당하고 민중당도 그런 더민주당과 작당을 하여 지방에서라도 지배 분파가 되보려고 혈안이라니.

 

친일파들이 일베 할배 격으로 낙오한 것이 천만다행이다. 박정희, 전두환 같은 진짜 군인들이 또 나왔더라면 거의 몰살 아니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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