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거만해가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자신은 거만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ㅇ ㅅ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1,721회 작성일 18-04-14 22:06

본문

아무 것도 못하면서 노조하고 다른 사람들한테만 전부 기대는 것이 문제 아니가. 그리고 안될 때는 등을 치려고 하는 못된 주제가 더 문제 아니가. 자신의 힘으로 안될 때는 가만히 있어야지. 안그러냐.

지금 "학생운동권"이 없다. 곧 노조는 예전처럼 크게 기댈 곳이 없단 말이다. 노조 혼자 힘으로 버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는 말이다. 그런데 세상을 지 혼자나 둘이 아는 것처럼 "잔머리 굴리다가" 사측이나 권력이 있는 쪽으로 옮겨 붙어버리면 되냐. 솔직히 어용이라고 하는 간판으로 알려져 있으면 또 모르겠다. 그런 곳은 늘상 그런 곳이었으니까. 그렇지만 적어도 "민주"가 들어가는 단체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그래서는 안되지.

처음부터 우파 그 출세의 정도를 걷든지 

댓글목록

ᆞㅅㅌ님의 댓글

ᆞㅅ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이붕신아
구케의원이 궁민의대표이듯이
(현실은궁민을소.돼지로봄)
노조는조합원
대표인것이야
1달에 2억씩조합비모아서
위원장월급주고
사측과싸우라고하는데
먹튀모드잖아

ㅎ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뻥신 같은 놈아. 니 혼자 싸워바라. 못하겠지? 노조도 마찬가지란 말이다. 돈 받고 싸우는 것은 깡패나 청부업자지 자석아. 위원장이 단순이 돈만 받고 싸움질이나 하는 직위냐. 어쨌든 니가 못하는 것은 지금 노조는 하고 있잖아 뼝신 자석아. 무슨 말이 많노. 니도 니 욕심만 허파에 찼냐 ㅎㅎㅎㅎㅎ붕어냐 ㅎㅎㅎㅎㅎ개구리냐ㅎㅎㅎ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02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1,145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