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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장과 감사에 대한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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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태자슥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778회 작성일 21-08-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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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사장이 퇴직하였지만

그의 행보가 공사에 아직 청소해야 할 쓰레기잡동사니를 많이 남겨놓은 꼴이다.


일단 그는 다른 공기업 사장으로 간다는 소문이 있다.

결국 공사에서 했던 얘기는 솜사탕이고 그의 뒷모습은 먹튀란 말인가?

4천명 동지들을 버리고 이미 예정된 꿀이 있는 곳으로 튄다는 것이...도대체 배신감!


그건 그렇고

다음 사장과 감사에 대한 임추위를 구성에 대해

노조에선 경고성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그걸 비웃듯이 박모씨가 감사로 온다는 사실이

점점 가시화 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누가 시장이 되어도 민주당정권이든 국힘당 정권이든

가리지 않고 탐식하는 모습이 좋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벌써 그의 사무실에

공사 간부들과 심지어 노조간부들도 들락거린다는

믿지못할 난장의 얘기들... 물론 이건 확인된 것은 아니다.


지금 공사를 움직이는 분들이 다 그의 후광을 입은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그들도 과연 박의 재등장을 좋아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


너무 많은 욕심은 화를 자초하고

떠날 때와 누울 자리를 알아야

현명한 사람이란걸 그는 모를까?


금요일 이 아침에 인생의 교훈을 생각하며...

댓글목록

열대 야구나 가즈아님의 댓글

열대 야구나 가즈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병1신이 3급을 달고
잘못된 결정을 하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봅니다.
차후론 병1신이 3급 되는 인사는 없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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