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적 4조 2교대 합의 반대한다. (6) 상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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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술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4,933회 작성일 18-04-27 15:06본문
새벽 3시 인원 383명 등으로 큰틀에서 합의했대?
이게 무슨 뜻입니까?
오늘 오전에 노조에서는 10시에 교섭재개하고 문구정리하겠다라고 문자만 오고 깜깜무소식이다.
세상에 이런 교섭, 합의가 있는가..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노조로부터 교섭경과에 대하여 어떠한 것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새벽까지 교섭을 하면서 상집위원, 대의원까지 다 집으로 돌려보냈다.
위원장과 중앙위원, 정책부장 등 만이 오로지 교섭장에 있었다.
현장 간부이면서 노조의 중심축인 50여명의 상집위원은 내용을 아무도 모른다.
어제 저녁부터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냥 집회에 조합원을 데려오는 모집꾼이였다.
대의원들도 허수아비가 되었다.
이것이 밀실야합교섭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신생노조의 실무경험 부재도 아니다.
노조의 민주성, 자주성, 투쟁성, 연대성을 포기한 노동조합은 노사협조주의를 넘어 어용이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오늘 오전에 노조에서는 10시에 교섭재개하고 문구정리하겠다라고 문자만 오고 깜깜무소식이다.
세상에 이런 교섭, 합의가 있는가..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노조로부터 교섭경과에 대하여 어떠한 것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새벽까지 교섭을 하면서 상집위원, 대의원까지 다 집으로 돌려보냈다.
위원장과 중앙위원, 정책부장 등 만이 오로지 교섭장에 있었다.
현장 간부이면서 노조의 중심축인 50여명의 상집위원은 내용을 아무도 모른다.
어제 저녁부터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냥 집회에 조합원을 데려오는 모집꾼이였다.
대의원들도 허수아비가 되었다.
이것이 밀실야합교섭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신생노조의 실무경험 부재도 아니다.
노조의 민주성, 자주성, 투쟁성, 연대성을 포기한 노동조합은 노사협조주의를 넘어 어용이다.
댓글목록
22님의 댓글
2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바보님의 댓글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곡갱이님의 댓글
곡갱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합원을 가마니로 보고 있네요,
탄핵이나 불신임이 답 입니다.
아니면 이번 기회에 복수 노조를 신중하게 생각 합시다.
멍멍님의 댓글의 댓글
멍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멍멍님의 댓글의 댓글
멍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니네 좋겠다. 우리꺼 0.5% 더 먹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