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명 충원인데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383명 충원인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직홀릭 이름으로 검색 댓글 11건 조회 9,850회 작성일 18-04-28 10:02

본문

내부고객 만족도가 개판인데
전직시행 합시다.
전직시행하고 정리되는 티오로 신규채용하면
되겠네요.
단, 업무공백을 최소화하는 조건으로
전직대상을 10년차 이내로 제한합시다.
이것이야말로 직원들의 업무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협상 불만세력을 잠재울수 있는 방법이 될겁니다.
집행부는 당장 전직시행을 사측에 제안하세요!

댓글목록

적자만연님의 댓글

적자만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중에 절반은 놀고 먹는 통상충들 대열에 합류 하는거야?
점점 비대해지는 통상충 더미들

거대통상충님의 댓글

거대통상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상충의 맛좋은 술은 현장직의 피요,
옥쟁반의 기름진 안주는 조합원의 기름이니.
촛농이 떨어질 때 현장직이 눈물 쏟고,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도 높더라

옛날양반님의 댓글

옛날양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장엔 인원도 더 주기 싫고 임금도 더 주기 싫고
범냇도원에 모인 연가시들끼리 띵까띵까
임금 축내며 노동자 피 빠는 재미로 출근 하는구나

악의축님의 댓글

악의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동차 내구연한 없애고
현장 직원 다 줄이고
현장 시설물은 노후에 고장 투성이고
거기다 이젠 시간외 수당까지 없애서 임금까지 출이겠다
이것들이 사람일까 악마일까?

제로섬님의 댓글

제로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상충들 유지확대 하려면
시설물이나 현장인력 충원에 미흡할 수 밖에 없다.
그게 제로섬이다.
무서운 섬이지

노조치욕의날님의 댓글

노조치욕의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대 최악의 참패
협상 중 총회 조합원 해산 시키고
탄력근무제 내주고 뭘 받아 온거야?

누굴 위한 행진곡님의 댓글

누굴 위한 행진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ㅁㄴㅇㄹ님의 댓글

ㅁㄴㅇ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83명에 이미 합의한 기간제도 포함이고 도대체 몇명을 가져온거임?

그렇다고 휴가를 많이 받아왔나 근속승진을 받아왔길하나

30분일찍출근에 야간에 휴가쓰면 2개차감에

도대체 뭘한거냐?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448
어제
1,144
최대
15,069
전체
2,181,033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