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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최** 일관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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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관성 이름으로 검색 댓글 14건 조회 10,691회 작성일 18-04-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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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하다 지회장 하면 더 잘해야지 

그때는 엄청 원칙적인 것처럼 굴더니 가식이었소? 

다른 집행부가 이리해도 가만 있었겠소? 

대자보 붙이고 할 때 처럼 제대로 좀 하시오 ​

 

합의 내용은 둘째치고라도 이런 교섭과 조합원 소통은 세상 30년 노조 역사에 처음이네. 

 

 

비상총회 개최전에 결단을 한다고 하지 않나

비상총회에 교섭 내용은 말도 안해주고 위원장이 합의를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문자를 준다고 하질 않나

그리고는 밤 새도록 속이타는 조합원은 버려두고, 문자하나 공지하나 없지를 않나 

아침되니 큰틀 합의하고 문구조정중이다 하더니 노조 공식 소식은 하나도 없질 않나 

그리고 2틀이 지나가는데 공식 교섭 속보도 없고 돌아다니는 사진에는 잠정합의서도 아니고 사장 위원장 합의서가 돌아다니질 않나 

 

도대체가 우째 돌아가는지 노조 공식 입장은 온대 간데 없고 주말동안 속타는 조합원은 도대체 무슨 판단을 해야 한단 말인가..

 

댓글목록

신호. 궤도님의 댓글

신호. 궤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워이. 인화이
야들이 원칙? ㅋㅋㅋ
차라리. 홍기캉 광희가 사람 됐다케라
지회장 할 때 사무국장 맘에 안든다고 출 묵고 노동조합 문 박살내고 들어와서 컴퓨터 책상 박살 내질 않나. 위원장 면상에 주먹을 날리질 않나 또 술 처묵처묵하고 주차 지 맘대로 하다가 말리는 경비 아자씨 뚜디리패서 재판을 받질 않나
인센티브 팔아 묵고 위원장은 됐는데 지 옆에 사람은 없으니 사무국장이라고 고른게... ㅉㅉ
거기다 정책부장? 우하하하
삼총사 딱이다. 거기다 수석에 노
지부장들 까지
참 이래 짜맞추기도 참 기적이다 기적

씩씩님의 댓글의 댓글

씩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런 개키면 지금이 그 때가 와타아이가
사장실 쳐 부수려 가라
강자에게 쥐, 약자에게 고양이
그런늠들을 우린 양아치부른다.

입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 최. 가들은 원래 입만 나불거림
그것도 지 이익과 맞을 때나 지 이익에 장애가 될 때
입진보....
진보나 맞나 몰러

에휴님의 댓글

에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광희도 오죽 사람이 없으면 사무국장을 손으로...
거기다 양까지...

데미안님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백두혈통만 왕족이라 칭하며
독재하는 나라

대의원 지부장 위원장 또 지부장 위원장
독재의 노동조합
위원장이나 지회장  단임이나. 연임으로 바꾸자
단체장은  3번 연임니다.

복종님의 댓글

복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둘은 자기가 뭘하는지 잘 모름. 위에서 시키는대로 대자보 붙이고 대의원대회와서 발언하는 거지 그러니 부끄러움을 모른거지. 제발 생각좀하고 살자.

털보파님의 댓글

털보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년 털보파 생각나네 ㅎㅎ
그래도 그때는 논리적이었는데
지금은 개판으로 적는군
슬슬 종북몰이 시작되는군

정대원님의 댓글

정대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작년까진 노조대의원을 하다 올해 지회장을 하고 있는 신호지회 정대원입니다.

먼저,
평소 저의 행동을 지켜봐주시고 쓴소리 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집행부가 누구냐에 따라서 혹은 친분관계, 성향에 따라 기준을 달리 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 평소 제 생각이며 지금도 그런 입장으로 대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부족함이 느껴지셨다면 저 자신을 다시금 단도리 해보겠습니다.
또한, 제 스스로 사고하고, 민의을 듣고 판단해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해왔다고 자부하는 제 모습 더 채워가겠습니다.

​잠정합의안이 도출되거나 결렬되거나 명확히 결론을 내야할 비상총회가 결과없이 끝나고,
현재까지 잠정합의안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은 노동조합이 분명 조합원의 비판을 씨게 받을 상황입니다.

현재의 답답하고 이례적인 교섭상황에 대해
저 또한 당황스럽고, 조합원께서도 속타고 혼란스러우실 건데,
조합원들께 빨리 결론을 전할 수 있게 제가 할 수 있는 것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벌어진 상황을 빨리 수습하기 위해 노조간부들도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고,
대의원, 지회장들도 자신 지회에서 객관적 해설과 의견수렴을 하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십년, 이십년 나의 노동조건을 결정짓는 중대사안인데,
(오로지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할 수 있는 방안도 제안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 협상의 내용이나 절차를 떠나
조합원의 비판과 불만, 관심과 참여가 노동조합을 이끄는 원동력임을 다시 각인해봅니다.
현장민심을 반영할 수 있게
조합원께서도 많은 의견과 아이디어 내어주시면 현장간부들이 적극 행동할 거라 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비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현장님의 댓글

현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렇게 실명으로 간부 이름을 거론하는건 인격적 모독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면서,,,이것도 나름 조합원의 권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궂이 수십명의 간부들 중 위원장, 지부장이 아닌 수십명의 한 사람인 지회장의 이름을 왜 걸었는지는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  개인적으로 감정이 많지 않나 글을 보고 생각 듭니다. 그런데 위에 글 보니 지회장도 민주노조 간부로서 스스로 처신을 잘 해야될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 듭니다. 본문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바로 위에 올린 지회장 글은 잘 적은 글이라고 봐지네요. 간부들은 항상 겸손하고 스스로 자기 혁신이 있어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이름을 콕 찍어 인격적 모독글을 적은 분도 간부거나 간부 출신이라면 제 말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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