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 정상화 쟁취! 탄력근로제 반대!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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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호 이름으로 검색 댓글 53건 조회 108,974회 작성일 18-04-30 19:45본문
통상임금 정상화 쟁취! 탄력근로제 반대!
노동조합 앞 또는 노포식당 앞에서 농성을 계획 중입니다.
농성은 대의원대회까지 할 생각이며
농성시간 등 구체적인 방법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마침 이번 주부터 야간당무라 점심시간 피켓팅을 중심으로 2시간 정도 생각 중입니다.
대의원대회가 열리면 대회장 앞에서 피켓팅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이웅호님의 댓글
이웅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선배님의 열정, 적극 지지합니다.
니일이나ㅋ님의 댓글의 댓글
니일이나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신차리라...븅신아
일이나 잘하고^^
증거님의 댓글의 댓글
증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님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팔 지 흔들기??ㅋㅋ
잘~하요^^
데미안님의 댓글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세상을 그리 사니 재미있제
맨날 비아냥 그리고
니는
참
행복하겠다
ㅅ
니는님의 댓글의 댓글
니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박종음님의 댓글
박종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니 자기가 집행부 할때는 잘도 팔아 먹드만
집행부 있을때 같은 안 아닌가요?
하는건 개인의 자유죠?
합의안이 나쁘면 부결될거고
집행부에서 직권조인한 것도 아니고
노조 규약대로 진행할건데
참내
데미안님의 댓글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찌 똑 같노
통상임금 다 팔고
노동조건 악화됬다
눈 깔이 삐었나 사팔눈이가
통상님의 댓글의 댓글
통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영호님의 댓글
이영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전부장하면서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비록 혼자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해 볼려고 합니다.
댓글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전부장하면서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자기 집행부 할때는 외면하다가
자기 집행부 아니라고
농성하겠다
좀. 웃기지 않습니까?
솔직히 4년 동안 한.두번도 아니었죠?
그때마다 비겁하게 침묵으로 초지일관 하셨죠?
뮐 위해 최선을 다하시겠다는 거죠?
지금 선전부장이라도 농성 할 겁니까?
이영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영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데미안님의 댓글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전에는
지금 처럼
전부 다 주지 않았다
니는 한글 읽을줄 모르제
훗님의 댓글의 댓글
훗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농성님의 댓글
농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농성은 하루종일 하는겁니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1-2시간이 말이됩니까?
데미안님의 댓글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는 니가 옳다고 믿는 신념에
목숨걸었나
익명에 댓글이나 달고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이전 간부들은
해고되고
감방가고
그렇게
신념을 지켰다
니는
조합비로
술쳐먹고
밥먹고
제주도 가고
도대체
핸거있나
있으면 한번
적어봐라
실명?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영호님의 댓글
이영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김윤형님의 댓글
김윤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나다님의 댓글
지나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적하신
통상임금 .탄력근로제에 대한 내용 처음 보는겁니까?
선전부장 할때 큰 줄기의 내용 몰랐나요?
선전부장 할때 제대로 못해 미안하다는.
이유가 그때도 잘못된줄 알았지만
그때는 나서지 못해서 미안하는 걸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이영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영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선전부장 하면서
통상임금 개악하자고 한 적도 없었고
탄력근로제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한적도 없었습니다.
소식지에 그렇게 얘기한 적은 당연히 없었고요.
당시 현 김광희 위원장 포함한 중앙위원들이 모여 내부적으로 뭔 논의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만약 그 때 통상임금 개악하고 탄력근로제 도입을 합의했다면
가만 있지 않았을 겁니다. 색안경 끼고 보는 그대는 비아냥되겠지만,,,,,
저기요님의 댓글의 댓글
저기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근데요
임피제 합의 할때는 왜 가만히 있었어요
매를 들어야 할때 들지 못했으면
그냥 가만 있음 됩니다
더구나 집행부 바뀌고나서 이러는건
좀 속 보이는것 아닌가요?
ㅂ ㅏ ㅂ ㅏ님의 댓글의 댓글
ㅂ ㅏ ㅂ ㅏ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위에 답 글 있네
한글 읽을줄 모르면서
글은 어찌쓰노.
ㄱ ㅐ ㅆ ㅡㄹ ㅔ기 ㅇ ㅑ
손님의 댓글의 댓글
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임피제님의 댓글의 댓글
임피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영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영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영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영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시 임피제 눈물을 머금고 받아들였습니다.
중앙위원들 다수 의견이 현장 조합원 여론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사를 피력하며 그렇게 결정됐습니다.
더 캐면 김광희 위원장으로 불똥이 튑니다.
까고있네님의 댓글의 댓글
까고있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언행일치는 기본 아니냐~^^
이영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영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산지하철노조 의결구조에서 중앙위원들이 막강한 권한을 행사합니다.
그 중에서도 지부장의 권한이 매우 크죠. 지부장 1명이 반대하면 결정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특정 개인의 잘잘못을 따질 문제가 아니란 얘깁니다.
현재 탄력근로제 수용과 통상임금 개악 합의가 옳은지를 판단하면 됩니다.
이영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영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언행일치 ?
그래야죠.
지키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2년 당시 김광희 집행부의 매표업무 민간위탁 저지투쟁 포기에 실망해 금연을 선언하고 지금껏 실천하고 있습니다.
1994년 해고 후 조합비로 생계비를 받으며 생활을 유지하면서 미력한 힘이나마 노동조합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고 나름대로 여짓껏 활동해 왔습니다.
,악어새님의 댓글의 댓글
,악어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뭔 눈물을 머금고 받아들여
6명 짜르고 나니까 서로 살라고 도장 찍어 놓고
참내
이왕 캔거 김광희 더 캐봐라
조합원들 위해서 농성까지 하겠다면서
뭔들 못하겠나?
경력차별님의 댓글의 댓글
경력차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장기업 공기업 경력자 호봉 인정은 받아 왔잖아
아닌가 오가의 짓인가?
조합원 분열책이었겠지만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졸렬하다님의 댓글의 댓글
졸렬하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의용이 얘기는 단 한 줄도 안나오고
광희 광희ㅋㅋ
광희가 걸어온길님의 댓글의 댓글
광희가 걸어온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데미안님의 댓글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탄력근로제는 처음 나왔다
노동악법이라
탄력근로제는 금지된 언어였다
니 좀 알고 말해라
뭘님의 댓글의 댓글
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좀 솔직해져라
탄력근로제 처음이라 ㅎㅎ
4조2교대 논의 될때부터 공사가 줄기차게 요구했다
금지 같은 소리하고 있네
왜 ?
악법인 임피제 받을때는 가만있다가
악법인 탄력근로제도입햏다고 잡아 묵을라고 하지
그래 잘 몰라서 미안타
그래서 자꾸 물어본다
수고
임피제님의 댓글의 댓글
임피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피제 대의원대회에 부결되고
누가 받아야한다고 주장했노
잘생각해봐라
ㅌㅌㅌ님의 댓글의 댓글
ㅌㅌ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예비군님의 댓글
예비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전의 용사들 다 나오겠군
잘 보고
지지하십시오
괜히 도와준다는게 민폐 돌수 있습니다
데미안님의 댓글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협박하나
영원한 저주를 받아라
사측의 ㄱ ㅐ ㅅ ㅐㄲ ㅣ 들이
총동원되어 찬성해라 지 랄 하겠지
공사 소속장들은 대의원에게 전화하겠지
찬성해라고
대의원님들
전화나 문자하면
노동조합
지배개입
으로
부당노동행위입니다
니수준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니수준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본사님의 댓글
본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종흠님의 댓글
종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돌아 오십시오님의 댓글
돌아 오십시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염호가 누구지?
탄력근로제 반대도 좋고
민주노조 사수도 좋은데요
역무지부 현안 먼저 신경쓰주세요
아
현장 사람없어 미치겠어요
지부도 못 챙기면서 맨날 큰 그림만 그립니까?
한평생님의 댓글의 댓글
한평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공기좋은데서 놀고묵다가 현장에서 도움은 될라나
ㅆ ㅡ레기님의 댓글의 댓글
ㅆ ㅡ레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요님의 댓글
저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한 2년쯤후 홀연히 나타나 미안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니 너무. 머라하지 마세요
지지자님의 댓글의 댓글
지지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지합니다. 저도 5년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