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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모든거(돈, 휴가 기타등등) 다 줘가며 4조2교대 꼭 해야될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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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2교대 하면서 우리가 가진것(돈,휴가,기타등등) 다 받으면서 할거라 생각햇나요?

• 답변

그러니까 내 말은 내 뼈에 붙은 마지막 살점까지 다 떼주고 4조2교대 하느니 그냥 이대로 지금처럼 3조2교대 하자는 거요.

• 답변

그냥 이대로 3조2교대 하기엔 현장이 너무 구조조정 많이 되었죠?
특히 역무지부 한조에 2명이서 뭐 빠지게 하고 있어요
우찌보면 현장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건지 몰라요
에이 설마 24시간 맞교대도 아니고 뼈에 살점까지 다 떼주는 건 아니죠
그라고 통상임금 1년300억 오거시기가 꼬빡꼬빡 챙겨줄거 같습니까?

• 답변

통상임금 연300억 오거시기가 챙겨줄지 안챙겨줄지는 그때 가 봐야 아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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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수 밖에 없다면 끝까지 함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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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는 불확실 한것에 모험을 하는것 보다 조금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현실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300억 안챙겨주면 그때 집행부보고 아무 말 안하실 겁니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끝까지 가면
2016년 짝 납니다.
집행부라면 욕을 들어도 결단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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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조합원들이 비록 미래가 불확실하다 하더라도 지금 이 조건에는 결단을 하지 마라고 요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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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조합원의 차이가 아닐까요?
다수의 조합원의 판단은 투표로 결정하면 됩니다.
부결나면 바라는대로 집행부 집에 가면 되고
훌륭한 사람이 뒤를 이어서 지금 요구들 쟁취하겠죠
광희야
편하게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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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조 2교대 하고싶다
근데 너무 많이 노동조합 요구를 포기했다
사측요구를 너무많이 수용했다

근데 합의 안하면 노동조합과 조합원이 왜 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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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의 요구 갑자기 노조에서 받은게 아니고 그 동안 교섭에서 꾸준하게 제기되던 겁니다.
사측의 요구를 너무많이 수용한게 아니고 4조2교대하면 포기해야 되는 것들입니다.
생각해보세요....합의 안하면 왜 죽는지

• 답변

노동조합이 쟁취한 권리는 지켜야한다
헌법은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를 위하여 노동3권을 보장하고 있다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교섭도중에
조합원을 해산하여 단체행동권을 포기했다.

촉진연차 시랭하면 연차수당 삭감되고 연차수당 삭감되면 평금임금 삭감되어 퇴직금도 삭감된다

일근자는 추가 휴일 부여하여 노동시간 줄여야지  교대자의 삭감임금으로 일근자 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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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그 내용을 몰랐냐니까요?
대충 알고 있었잖아요?
파업중에 조합원 해산 하는건 문제지만
교섭중에 조합원 새벽 3시까지 잡아두어야 합니까?
또 3시까지 잡아두면 잡아둔다고 ㅈ ㅣ랄 할거잖아요
통상임금도 다 받아야되고
휴가도 다 살아야 되고
모든 걸 다 가지고 4조2교대 할수 있나요?

• 답변

모든걸 다가 아니고
모든걸 다 내줬다
나도 4조2교대 하고싶다
합의안은 무늬만 4조2교대다.

임금은 보전한다 하고 임금이 삭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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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은 구조조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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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것만 생각하지 말고 받은것도 생각해보세요
애초에 무늬만 4조2교대를 요구했어요
근데 그때는 가만 있다
왜
이제와서 무늬 애길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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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당 2명이다
구조조정 시작이다

조당 2명으로 구조조정
완성한다.
 
잘봐라
앞으로 똑똑하게 봐라

노조가
2명이면 한조다
먼저 외쳤다
노동조합은 스스로 구조조정하자 외쳤다
구조조정 시작됬다
이제 조당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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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조당 3명 받을 자신 있나요?
노조가 조당 2명을 외치기전부터 역무는 조당2명이었죠
허~~참
이래 불만이 많은데 4조2교대 투표는 왜 찬성이 많이 나왔는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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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어느 조합원이 냉정하게 바라보노
시장 바뀌면
일자리 시장 탄생한다
우리 통상임금 반만 안팔아도
시장이 청년 일자리 늘린다
정부 일자리 자금이 있다
새 시장이 정치력을 발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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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분노는 26일 이후 헤매고 있는 집행부를 향한거죠?
조합원은 냉정합니다.
투표해보면 압니다.
시장 바뀌면
일자리 시장 탄생한다.
오거시기 말입니까?
관료출신이 어지간히 노조편 들겠습니다.
지난 선거때 오거시기 선본 장 머시기랑 댕기는 거 안봤소?
서사장이나 오거시기나 똑 같은 선생한테 배웠소
우리 통상임금 판다는게 어디 하루 이틀전이요
4조2교대 말 나올때 부턴데
뭐 가만 있다가 버스 지나가고 손 흔드니 집행부 난감하겠네
아 예
시장이 청년 일자리 늘린다.
정부 일자리 자금 있고
새 시장이 정치력 발휘 안하면 우짜죠?
통상임금 하반기에 자한당이랑 민주당이랑 법제화 할라카는 건 아시죠?
물론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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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위원장님!
명대로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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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처먹고 놀다있다 이제사 난리 나니까.
왜 우리는 인원이 줄어드노?
확 사퇴 할거다.
개거품 물지 말고
평소 좀 열심히 했으면 이런일 없을 꺼 아이가?
합의안이 뭔지 알고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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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에게 사과하고
신임투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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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사과?
신임투표 당연히 하것지
해라 마라
안해도 하게 되있다.
그때까정 쪼매만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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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 마음에 안들듯 다른 조합우너들도 마음에 안들어서 마음에 안든다 표현 하는 것입니다.
근데 무슨 호랑이 강아지가 왜 나옵니까?
그리고 왜 조합이 망합니까?
조합원들이 결과에 만족 하지 못하고 과정 또한 신뢰를 하지 못하면
과정을 충실히 이행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노력을 하는 것이 현 집행부의 책무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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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에서 교섭 안 만들고 그에 마추어서 합의안 가지고 왔는데 마음에 안든다 하면 우짜지?
100%는 아니지만
호랑이 강아지는 공부한 만큼 결과가 좋다는 거지요.
지난 6개월 동안 한거에 비하면 결과 대충 이만하면 될것같아요?
합의 안하고 대충 시간 뭉개고 있으면 그게 망하는 거지요
조합원들이 결과에 만족 못한다는 건 알수 없는 것이니 패~~스
과정을 충실히 하지 못한건 인정
새로운 노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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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은 처음 요구안의 50% 도 확보 못했다.
마음대로 인력은 축소했다.
인력 축소에 누가 동의했노
대의원대회는 뭐 때문에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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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요구안 50%도 확보 못했다.생각 마시고
50% 넘었네 생각하세요 잘 안되겠지만.....
인력 축소에 대해 간부들이 결정 했겠죠?
그게 중앙쟁대위의 권한 입니다.
막강하죠
대의원대회 안이랑 다를수밖에 없죠?
30년 노조 역사에 대의원대회 결정되로 된적 있으면
손 들어보세요
있다면 지금 집행부 한테 돌 던져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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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과 변형근무제의 가치를 개똥처럼 내 팽개치네 
겨우 인력 몇명 받아 오고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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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과 변형근무제의 가치를....뭔 말씀인지?

인력이 겨우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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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근무형태 선호도 조사에서 아무 부가설명멊이 4조2교대가 낫니? 3조2교대가 낫니? 이래 물었으니 당연히 4조2교대가 찬성률이 높게 나왔겠지요. 인력 절반도 못얻었는데 50% 쟁취한걸로 생각하라고요? 말이가 막걸리가? 비굴하게 조합원 가면쓰고 깝치지말고 어용 사측개로써 정정당당히 주장해라. 그냥 적당히 만족하고 개돼지가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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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고 말해라
5조 4교대는 누군들 못 맹그나
5조2교대여
주비야비휴 주비야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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