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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흠은 이제 돌아가라.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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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꿩먹고 알먹고 이름으로 검색 댓글 12건 조회 9,291회 작성일 18-04-30 15:08

본문

박종흠은 공사의 용역 외주화를 추진했다.
민중의 혁명으로
정권이 바뀌자
살아남기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이제 조당 2명이다
구조조정 시작이다

조당 2명으로 구조조정
완성한다.
 
잘봐라
앞으로 똑똑하게 봐라

노조가
2명이면 한조다
먼저 외쳤다
 
노동조합은 스스로
구조조정하자 외쳤다

구조조정 시작됬다
이제 조당 2명이다

댓글목록

댓글님의 댓글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뭔 노조가 조당 2명을 외쳐습니까?
조당 2명이지만 4개조가 되잖아요
본사 앞잡이 아니라면 자꾸 소설 쓰지 마시고요.
그래서 복수노조 만들꺼여?

2명님의 댓글의 댓글

2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가 본사의 앞잡이네
3*3=9
2*4=8

이게 구조조정다
유치원만 나와도 계산할수 있다
니 ㅂ ㅏ ㅂ ㅗ가
그리고 통상임금 팔았다

추가님의 댓글의 댓글

추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측 항상 그렇죠?
알고도 30년 동안 당한 놈이 바보죠?
근데 지금 집행부 만 그런게 아니고
30년동안 바보 짓 하지 않았나?

3명님의 댓글

3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내
역무는
2*3=6
2*4=8

이의용 때부터
주구장창 말했잖아요
통상임금 퉁쳐야 된다고
통상임금 퉁 칠걸  몰랐냐구요?
이 정도면 복수노조 만들 명분 충분히 쌓은 것 같은니 어서 맹그소

헐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무지부 근무가 개짝인건 전대 지부장이하 간부님들 책임이 큽니다.
미리 4조2교대로 큰 그림 그려 놓으셨네요
4조2교대 요구 역무지부가 가장 많이 요구했어요
역무지부야 말로 전임이 싸 놓은 * 지금 간부들이 다 치워야 할 판이죠
근데 그놈이 그놈이네 ㅎ

지선이후로님의 댓글

지선이후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종흠 고향 가고, 교섭은 613 이후로....노조간부들 구관이 명관이란 헛소리 그만하고 마!중단하소. 구관도 구관나름이잖소.
여기 구관은 우리노조가 적폐로 규정했잖소.
적폐청산 박종흠 퇴진이라고.

관리역제님의 댓글

관리역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먼저 관리역제 폐지하여 조당 3명 만들어 놓고 다시 생각해 봅시다.
역무지부는 관리역제 폐지 의지는 있는거여??
지원조는 무슨 파견근무도 아니고 여기저기 왔다갔다....이게 사람 할 짓입니까?
역무지부는 태도를 확실히 밝히세요...

혹시님의 댓글의 댓글

혹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무지부 맛탱이 간건 몇년 되넸요
한 30년 됐나?
혹시 역무조합원으로서 사람이 할 짓이 아닌것을 바꾸는데 동참 할 의향은 있습니까?
역무지부 조합원들이 태도를 확실히 해야 지부도 뭘 할수 있어요

빙고님의 댓글

빙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빙고
역무지부가 구조조정 당할때 역무지부 묵시적 동의 했어요
그때 간부들 다시는 노조에 발 못 붙히게 하세요
그후 조합원들 간부들한테 맞겨두고 등산가고 여행가고 했죠?
이제와서 보니까 죽것죠?
그럼 지부장이하 지부 간부들한테 요구하세요 투쟁하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고요
대통령도 깜빵보내는 세상입니다.
세치 혀로 ....아니죠
그 추운날 수백만의 처절한 투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부 조합원 10%만 제대로 정신 박혀 있다면
역무지부 간부들 지금처럼 하지 않습니다.
아 물론 열심히 잠 못자고 할동하는 훌륭한 사람도 있어요
노조 집행부의 행태에 분노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지부 간부들에게  요구하고 같이 투쟁 하면 세상 바뀝니다.
지금 노조 전체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이런 말도 안돼는 안에 죽네 사네 하는 겁니다.
잘못되었다면 말하고 요구하는 것이 필요 할때입니다.
역무지부 현장의 처절한 요구를 안아서 투쟁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할수 있잖아요
할수 있습니다.
그럼 본조도 함께 하겠죠

ㅎ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달만 참아라
시장이 바뀐다
뭐가 그리 급하냐
못줘서 안달이냐
근무 배려 받아서 한달 해외 여행이라도 갔다와라

빙고님의 댓글의 댓글

빙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빙고. 굳 아이디어
그동안 단협한다고 고생했다.
고생한 당신 쉬려가용
조합비는 술먹으라고 모우는게 아니랑게
이때 쓰라고 쌓아두었다
신경끄고 갔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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