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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대회 부결 안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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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10건 조회 7,086회 작성일 18-05-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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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의 요구는 이집행부의 퇴진입니다.

아시다 시피 대의원 대회의 부결나면 집행부는 다시 교섭해야 합니다.

부결을 핑계로 아무것도 못하는 아니 안하는 식물 노조로 자리보전만 할 뿐입니다.

노포 식당 농성을 시작으로 게시판에 올라 온  어용 집행부 퇴진과 무효소송을 같이 조직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집행부가 노동조건을  팔아먹엇다는 생각보다는

전 집행부와 현 집행부 알력 내지는 정파간의 싸움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사장과 도장 찍기전에 합시다.

- 어용집행부 퇴진!

- 무효소송

- 조합원 퇴진서명은 투표하면 부결될 것임으로 굳이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어용집행부 퇴진!, 무효소송으로 이 잘못된 현실을 바로 잡읍시다.

- 실질적 효력이 발생하고 잘못된 교섭을 무력화하는 최선의 방법 간단합니다.

- 어용집행부 퇴진과 무효소송입니다. 

댓글목록

쾅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조2교대용 인원 몇명 받아 온것 말고는
다 후퇴되고 뺏긴 내용들
자동진급도 하나 못챙겨 오고  무슨 짓이야?
통상임금과 괴물근무를 그냥 내주는거야

한심님의 댓글

한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의원대회 부결을 외치시는 분은 무슨 대안이 있습니까? 대안을 제시하고 서울지하철보다 어떠한 점이 불리하므로 불가를 외쳐야지 일단 일근자들 0.5%주니 배아파서 안되겠다 이건 아닙니다.
당장 부결되고 사측에서 취업규칙변경해서 주간휴가 하나더 줘버리고 통상임금발생안하면 또 파업하시겠습니까?

데미안님의 댓글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명박근혜 시대는 끝났다
오늘 문제인 대통령이 뭐라했노
오늘이 메이데이다
노동자의 날이다

노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노동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방선거 끝나면 노동자 길들이기 들어갑니다.
노동자말을 잘들어 주는 것은 선거가 코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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