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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상의 최대 수혜자. 지회장 이상 간부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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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580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3,326회 작성일 18-05-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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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모두가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설명은 거의 대의원 들에 의해 나오고 있습니다.

 

지회장 이상은 노동조합에서 나오는 사항에 대해 재반복할 뿐입니다.

 

밴드에만 봐도 대의원들만 문건 해설하여 조합원들에 최대한 설명하려고 하지만

 

지회장은 언급한마디 없습니다.

 

이번 협상 잘 넘어가면 올해는 아니더라도 조용해질 무렵 그들에겐 좋은 소식이 들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노조에서는 대의원들은 거수기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듯...

 


 

댓글목록

말아드세요님의 댓글

말아드세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합의를 못해서줘서 안달들이 난 것 같아요
뭐가 그리 급한지  에휴

복원하라님의 댓글

복원하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게시판도 다 지워지겠지요 
옛날 게시판 내용은 다 지워 버리고
지금은 2009년 8월18 이후만 남아 있네요
역사를 지워 버리네요
뭘 숨기려고 그랬나요?

팔아묵자님의 댓글

팔아묵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종황제: 합병이 되래 백성들 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토: 내 소득이 되야 된다.

한규설: 절대 되면 안된다

이완용:(핑계지만) 백성들을 살리는 길은 합병 뿐이다.

박제순: 이완용과 똑같은 생각

민영환: 나는 이 나라의 왕족이자, 군인이다.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죽어야 한다.

권중현: 합병을 하고나서 상황을 보자

이지용: 내가 부귀를 누릴수 있다면 뭔 짓인들 못해

이근택: 합병이 여러모로 좋은 길이고, 외교적으로도 좋은 길이다.

지회장님의 댓글

지회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도데체 지회장이상급들이 뭐를 받은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뭐 어떻게 얼마나 쳐먹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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