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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세 이름으로 검색 댓글 13건 조회 6,871회 작성일 18-05-0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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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얼마 안남은 전현직 역무 간부들이네요
후배들 앞길 열어줄 생각은 없고
예전부터 오로지 돈돈돈

댓글목록

안식일님의 댓글의 댓글

안식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식일, 년간 지정휴일 등 노사합의서에 있습니다.
합의서의 내용을 공사가 각 현업에 행정조치로 내려보낸거고요..

데미안님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돈돈돈이 아니고
노동의 댔가다
시간외
야간
니 몸 안피곤하나
잠 못자고 지하에 근무한다
미세 철가루 마시면서

미래에는님의 댓글

미래에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합원이 당연 받아야할 돈,
그 돈을 포기 한다면 우리의 앞길이 열리나요?

그 돈을 사장에게 포기 한다는 합의문을 작성하고, 구두 약속을 하면 우리의 앞길이 열리나요?
그렇다면, 돈을 포기하는 이번 합의문은 사장에게 주는 뇌물이군요.

뇌물 좋습니다. 돈 싫어 하는 사람 있겠습니까... 사장에게 바친 뇌물은 조합원이 모두 공유 할런지.
특정 사람들 앞길 여는데 효과가 있을런지.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요.

노선배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당신네들 앞길 여는데는 견제 받고 있군요.
훗날~  이들이 떠나면 님들 꽃길 걷기 바랍니다.

동결님의 댓글의 댓글

동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6년 처럼 임금동결 될 듯.
선배들은 동결전 나가서 퇴직금 마니받고.
후배들은 시궁창에 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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