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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이유로도 현장 조별 인원축소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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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자아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2,695회 작성일 18-05-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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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그네 정권하에서 구조조정에 맞서, 아니 그 전 김대중, 노무현 정부로 올라가서도

구조조정으로 분소 줄이고 인원 줄이고...허리띠를 매 왔는데 ...

 

휴가도 줄이고 조당 인원도 줄었는데...

이게 무슨 조합이 투쟁해서 얻는다는 건지...

 

어느 지회의 경우..

조당 인원이 3명이서 2명으로 바뀌는데 이게 어찌

민주노조 간부라는 작자들이 얼굴들고 다니는 건지..

 

당장 조합원들은 죽을 지경인데...

이때까지 간부들은 현장에서 일도 안하고 

하고한날 회의한다고 근무 빠져서 체감을 못하는가 보오.

 

그 지회는 협상 들어가기도 전에 전직 지회장, 현직 지회장이

직원들에게 조당 2명 근무는 필연적이라고 했다는데

대체 어디서 그런 근거를 들고 왔는지 심히 궁금하고

또 어떻게 그것이 타당한지 심히 궁금하네요.

 

회사 출근 안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천직인 직장에서 인원이 충분해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근무하는것도 진짜 중요한 일입니다.

 

노동강도 높이는 현 노조간부들 전부 사퇴하기 바랍니다.

그동안 근무 빠지고 회의하는데 대체 그동안 뭐했습니까?

처음부터 회사안 들고 와서 조합원 설득하기에 전념했던

간부들.....

 

반성하고 바로 사퇴하고 현장에 가서 일하십시오.

G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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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 어떤 이유로도 현장 조별 인원축소는 불가하다.
탄력근로제는 절대안된다.
휴가축소는 절대안된다.
도데체 되는건 뭔데
놀고 먹는거는 절대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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