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얘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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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만헷세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3,086회 작성일 18-05-02 15:28본문
솔직히 통상임금이 욕심나고
광희(현장이 아니니까)가 해서 무조건 흔드는거 아입니까
통상임금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요 화수분잉께
내 돈아 차곡차곡 쌓여라~~나는 간다~~
광희(현장이 아니니까)가 해서 무조건 흔드는거 아입니까
통상임금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요 화수분잉께
내 돈아 차곡차곡 쌓여라~~나는 간다~~
댓글목록
본사님의 댓글
본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받아쓰기님의 댓글
받아쓰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측이 노조가 불러주는 데로 썼다는데. ㅇㅌ는 멘붕으로 입원하고
작전세력님의 댓글의 댓글
작전세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죽는다님의 댓글
죽는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급하게 먹는 밥 체한다
일단 쌀을 깨끗하게 씻어라
똥오줌에 농약에 중금속 천지다
아직 배 안고프다
돌도 골라 내라
대충 해서 씨버 먹다가 이빨 작살 난다
뭐가 그리 급한거야?
이번에 하는 밥은 아주 중요한 밥이다.
조합원들에게 밥의 내용도 알리지 않고 대충 해서 먹이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
확인 또 확인해서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밥을 하라
지금 조합원들이 출처도 내용도 불분명한 이따위 밥은 먹고 싶지 않다는데 억지로 A갈이에 쑤셔 넣으려고 하는 이유가 있는건가?
삼천 조합원들이 먹을 밥이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지어도 전혀 문제가 안된다.
2018년에 개밥을 지으면 앞으로 십수년 수십년을 개밥을 먹어야 한다.
억지로 먹이지 마라.
좋은쌀 깨끗하게 씻고 돌도 고르고 해서
조합원이 원하는 밥을 지어 보자.
역대로 이렇게 급하게 서둘러서 밥을 짓는 이는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