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수 적은 승무는 항상 관심 밖인가? > 열린게시판

승무는 제일선호하고
페이도 제일 많고하니까

맞습니다. 협의안 가결되면 그누가 승무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탄력근로를 4개지부가 똘똘 뭉쳐 막아내지 않고서는 승무만 남아서는 막을수 없습니다.
승무가 합의를 안했서 도입이 안되었다고 해도 차후 나머지 3개지부를 압박하며 승무지부 탄력근로를 도입하려 할것입니다. 그때는 어쩔수 없이 노노갈등이 일어나고 8대특약? 아니 5대특약이라도 받아라면 받으면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받을수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위원장은 다 함께 갈것입니다. 라고 엉뚱한 소리를 하던데.....과연....
다함께 어딜 간다는 건지... 다같이 탄력근로제 도입해야 된다는 건지 뭔지....
공문을 믿어라. 사측을 믿어라. 조합을 믿어라.
사측에게 한두번 당한것도 아닌데..
하여간 이번 합의는 부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신임투표까지 병행해서 시행한다고 하니 차후가 우려되지만 판을 엎고 다시 시작해야된다고 봅니다.
통상임금과 근로조건 개선으로만 교섭하고 탄력근로는 사측의 입에서 나오는 순간 교섭자리에서 박차고 나올수 있는 집행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통상근무와 교대근무는 탄력근로가 도입이되어도 아무상관없다. 교번만 상관있다.
이러면서 교번제만 남겨둔다는 것은 조합정신과도 위배된다고 봅니다.
타 기관은 다하고 있고 부산지하철만 남아있다는 핑계도 필요없습니다.
좋은건 안따라하고 나쁜것만 따라할려는 경영진 또한 각성해야하며 유일하게 탄력근로제를 도입안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같이 하나로 뭉쳐서 함께해야 이겨내야 될것입니다.
그 어떤 지부의 일이라도 함께해야 강한 조합을 유지할수 있다고 봅니다.

어느 지부든 열외가 된다면 당연 문제겠지만
파업시 승무지부에서 열차운행 100% 한다면 파업에 동력이 떨어 질겁니다.
부디 노조라면 노노갈등 유발하고 열외지부 발생 시켜 노조 파괴하는 해위는 차후에 없도록 합니다.
탄력근무는 교번제만 해당하니 투표 하라는게 할소린가

열차운행처는
기관사 죽이는 곳인가
기관사 보조하는 곳인가?
기관사 고혈 빨아 자리 보존하는 곳이 아니지 않은가?

탄력근로 밀어 붙인 승무지부 간부들 각성하라

승무는 탄력근무 제외인 이유가 뭔가요?

D3이 다 없어 지는가요?
야간은 휴가 2개 사용해서 1당무 휴가 가고?

에라이..부끄러운줄아소...
승무...
공사에서 승무만큼 덕보는데가 어딧다고..
다아는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떤?

휴팔이

거기는 짬 먹고 짱박혀서 돈 거져 번다 아이요?

야 비 휴...
이제 우리도 휴일근무 한다
집에서 노니 회사 가서 놀면 좋다

다른직렬은  수당없는데
운전은 운전한다꼬
운전수당이 엄첨 많아요
슴무가 최고

역무  최고
승무 최고
신호 최고
전기 최악
차량 최악
설비 최악

열차에 타는 순간 똥오줌은 물론 119에 실려갈 정도 아니면 차에서 못내린다.
1~2분 간격으로 가다서다 반복하며
잘 보이지도 않는 후방감시설비를 겨우겨우 쳐다보며 출입문을 취급해야 한다.

노포에서 다대포 한번 갔다오면 초죽음이다.
가도가도 끝이 없다.
병가자 4~5명은 항상 기본으로 유고 상태다.
죽음의 호선 1  2호선이다

너무 엄살
AUTO운전에
버튼두개만 누르면 되고
PSD다되어 자살사고도 없는디
화물자 운전하는사람은
서울부삱왕복도 하는디
그기다 열차운전수당도있고  하여
월급최고로 많고

엄살 부려야 남는 장사지
돈 많이 받는거 뭐라고 안하지
조용히 쉿

내가 해봐서 아는데
지하철 일 중에 제일 빡센 일이 기관사다.

조합원들 정신상태보니 곧 분열되겠다 ㅎㅎ

개돼지는 각개격파 분열 작전이 최고란걸 잘 알쥐

노골적으로 직렬 갈등을 조장하는 글이 계속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