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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는 노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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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뇌승무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3,368회 작성일 18-05-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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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를 거부감 없이 받아드리려 하는가? 
통상임금 갖다 바치는것 만으로도 충분 한데
얻는것 하나 없이 죽음의 탄력 근로를 시나브로 받아 드리는가?
서서히 끓는 가마솥에서 익어 가는지도 모르고 희희낙락거리며
또 한번 돌아오지 못할 나락으로 생각없이 뛰어  드는가?

댓글목록

승무는님의 댓글

승무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스크린  도어설지되고
자살도 없고
월급은 제일 많고
다른직렬 없는 열차운전수당도있고
운전은 오토운전이고
뮈가 불만인겨
힘든 전기도 있는디

천하보직님의 댓글

천하보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기는 스위치 한번만 올리면 전기줄로 저절로 흐르는거 아니야?
뭐가 힘든거야?
혀로 전선을 닦으라던가?
누가 활선 작업을 시키든?

무기력승무님의 댓글

무기력승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8년 5월8일 어버이날
승무는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널 것인가?
그들의 운명은 악마에 달렸을까?

우습다님의 댓글

우습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왜? 탄력 근무를 받아드리려 할까?
못받을까봐 안달이 난것 같다.
사측이 간절히 바라는걸 적극 수용 하려는 행위
이해가 안가는구나

ㅅㅈㅎ님의 댓글

ㅅㅈ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탄력받고 110일 휴일받고 그중에 휴일에는 차타면 월급 더 올라갈 기회가 생기니 더 좋은거 아닌가요??승무는 지금 합의서가 최선인것 같아요. 차타기 싫으면 110일 쉴수 있고 돈 벌고 싶으면 차타면 되고요.어차피 탄력받아도 교번순서대로 갈건데 무슨 걱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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