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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가 해석의 논란이 있고,노사가 모두 뜻이 같다면 문구 바꾸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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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꿔라 이름으로 검색 댓글 16건 조회 14,672회 작성일 18-05-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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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노조말 공사말 믿어라 하지마라

걍 55조 1항으로 바꾸면 모든 논란이 해소된다

왜 이렇게 쉬운일을 자꾸 어렵게 만드냐

이러니 자꾸 의심하는 것이다 노조가 조합원의 말을 믿고 따르려해야지 공사말을 믿고 조합원을 설득시키려 하면 어떡하는가

댓글목록

치아라님의 댓글

치아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조가 공사 말을 따른적이 어디 한두번입니까?
공사말 안 따르고 제대로 힘 한번 써본적 있음
같이 공유 할수 있을까요?
공사 말도 믿을 건 믿어야 합니다.
서로 의심하면 지나 4년 짝 납니다.
탄력근로제?
통상임금?
우리가 힘이 있으면 지키는 거고 힘 없으면 지금 짝 납니다.
우리가 지금 힘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키워서 내년에 다시 찾자
강한규도 사장 온다는데
기다리보자
일단 받은거 먼저 챙기고

개거품님의 댓글

개거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조 집행부 지부장,지회장,대의원 말 안듣고
찌라시만 믿으니 그런 겁니다.
찌라시에 올라오는 것처럼 개판의 합의안 이라면
대의원대회에서 부결되겠지요?
카더라 찌라시는 믿고 조합원이 노조 집행부 말을 안 믿는니 참 한심하죠?

ㅂ ㅏ ㅂ ㅗ님의 댓글

ㅂ ㅏ ㅂ ㅗ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집행부가 찌라시에대해 아니라고 답한적 있나
아니라고 하면된다
왜 가만히 있노

설명서님의 댓글의 댓글

설명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일이 답하면 노조 마비됩니다.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설명서나 소식지로 충분하지 않지만 설명하고 있죠?
현장 간부들도 현장활동 열심히 하고 있고

근데 혹시?
데미안 아닙니까?

ㅂ ㅏ 보님의 댓글의 댓글

ㅂ ㅏ 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복사하기
붙여넣기 하면된다
 나는 현장활동하는 간부
1 번도 본적없다

유급휴일님의 댓글

유급휴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합의문 중에 55조에 따른 휴일은 근무형태에 따른 휴일로 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근기법이 3월에 개정이 되었고 이로 인해 교통공사는 2020년 부터 관공서에 의한 공휴일이 아닌 근기법상의 유급휴일 적용을 받고 이는 노사간에 합의한 바가 없기 때문에 자동으로 근무자는 휴일 수당을 모두 받습니다(약 15개중 2개만 현재는 받고 있음)

노조는 이번 합의는 법이 시행되지 않아서 일주일에 하나 발생하는 주휴 즉 개정전 55조, 개정후 55조 1항에 대한 합의라고 주장하고 공사도 그리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법은 이미개정 되었고 단지 시행을 앞두고 있어 시행전 사전에 합의한 것으로 주장하더라도 노조가 이를 반박하기가 법률적으로 문구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부분을 55조 1항에 따른 이라고 수정해 달라고 하는데 그냥 믿고 해라고 대의원들에게 보내니 이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둘다 뜻이 맞는데 이런 문구 하나 추구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아직 합의도 안했는데

댓글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정해 달라고 하셨다니까 적어도 대의원 자리에 계신분들이겠네요
게시판에서 이러지 마시고 대의원대회 때 충분히 토론 하심됩니다.
지금 대의원들 별 관심 없지 않나요?
피 터지게 반대하고 찬성하고 있나요?
그냥 집행부가 책임지겠지 하고 있지 않나요?
그럼 그냥 그렇게 되는 겁니다.
합의전에도 대의원들 별 생각없었어요
우리 노조 대의원 수준이 딱 요만큼이구요 ㅎ ㅎ
잘 아시죠?
문구 수정하나 어려워요
차라리 합의 안하는게 더 쉬울것 같아요
조합원들이 판단하겠죠?
내가 손해를 봐도 이정도 받겠다
개판이니 다시 해오라
문구 수정 추가하는 것 쉬운게 아닙니다.
쉽다면
현장의 요구 다 담아서 사측에 해달라 하겠죠?
안돼니까
안하는 겁니다.
이번 합의 누더기 같아도 우리 내공 실력
이런 거 다 따지면 선방한겁니다.
말은 하기 쉬워요
그러나 책임은 다하기 힘들어요
노조 30년에 화끈하게 조합원 마음에 든적 있나요?
누가 제발 말 좀 해주세요

거짓말님의 댓글의 댓글

거짓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못받는다 인정하면 이런글 안올라오죠
통과는 시키고 싶어서 계속 변명은 하는데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을 설득을 못하고

이번합의가 최선이다
집행부 흔들기다
앞으로도 더 안나온다

앞에 집행부 까면서 물타기나 하려하니 이런일이 생기는 겁니다

참말님의 댓글의 댓글

참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 까는 사람들이 앞에 집행부하던 사람들이라서 공감 안되는 건 아시죠?
설마요
못받는다 인정하면 못받는 등 신 노조라고 깔 꺼잖아요?
그러니 집행부 흔들기라고 보입니다.
건전한 비판 얼마든지 하시면 됩니다.
지금 게시판에도 집행부에서 작업이다 할만한 글도 안보이죠?
조합원들 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 겁니다.
사실 조합원들 뭐 관심없어요
노조 물 깨나 먹은 인간들이
ㅈ ㅣ 랄이지 ㅎ
어떻게 아냐고요?
30년 동안 그랬어요 ㅎㅎ

데미안님의 댓글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는 비판도 비난이라 하는구나
퇴직금 삭감을 물어보면
조합에서 답을 해야지
맞다 아니다
그정도는 조합에서 답해야지
이유도 설명하고

선방?님의 댓글

선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방했다 멀요?

4조2교대 한거요?

아무것도 안주고 따왔으면 선방한거죠

그런데 합의문을 파면 팔수록 준것만 나오니

이런일이 생기는 것이죠

댓글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방
조합원 총회 2번
교섭 64번
파업 안하고 합의안(?)
이 정도면 선방 아닌가요?

파업 3번
임피제 도입
다대선 구조조정
전 집행부 까는 건 아니고 있는 그대로 적었습니다.
전이나 후나 노조간부들 다 고생이죠?
남는 것도 없고 욕만 진땅 듣는데
뭐가 좋다고 서로 할려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아들 낳았다고 미역국에 소고기 넣어서 먹었을 건데(어머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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