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문 통과시 분명 노조의 분열로 이어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조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19건 조회 15,185회 작성일 18-05-05 02:10본문
앞으로 다가올 제도(직급제급여) 변경도 불명확하고
이를 통과시키면 노조는 분명 가라질거라 생각됩니다.
좀더 시간을 갖고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지
빨리 통과시켜야 할 시점이 정말 아닙니디.
- 이전글탄력 받고 각자 퇴직금 600여만원 날리는 등신들 18.05.05
- 다음글집행부의 궤변과 거짓. (3) 년차촉진제로 퇴직금 삭감됨. 18.05.04
댓글목록
지방선거님의 댓글
지방선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논의만하다 3년갔다
투쟁만하다 3년갔다
파업만하다 3년갔다
3년님의 댓글의 댓글
3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파업님의 댓글
파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결되면 시장 바뀌고 사장바뀔려면 내년부터 협상이고
18년 19년 임금동결되면 노조탈퇴자 속츨한다.
임금교섭님의 댓글의 댓글
임금교섭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8년 임금교섭은 하반기에 합니다
이번 합의와 관계없습니다.
순진하긴님의 댓글의 댓글
순진하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임금 계속 동결 할래? 주간휴가 하나 더 받고 퉁칠래? 이게 작년부터 사측의 전략임
임금인상님의 댓글의 댓글
임금인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작년에 임금인상
에고님의 댓글의 댓글
에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주고 싶어 줬나? 부산시에 준거지
빙신님의 댓글의 댓글
빙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니말대로 주기 싫어도 줘야하는게 임금이다. 예산서에도 있는 임금을 안 준 공사 넘들이 ××끼지..
한심님의 댓글
한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거돈은 박원순처럼 시민운동가 출신이 아니라 관료출신입니다.
단지 민주당 이니까 우리한테 잘해주겠지 과연 그럴까요?
과거 노무현시절 내려온 진석규는 자한당이었습니까? 공모를 통해 다음사장도 들어온 다면 구조조정 전문가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산 최대공기업이자 적자나는 공기업을 예산이 남아도니 펑펑 퍼줄까요?
두심님의 댓글의 댓글
두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변형님의 댓글
변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과연님의 댓글
과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번안 부결시키면 더 좋은 안이 나오겠지?
과연그럴까? 16년 조당3명에 주간 야간 휴가부여를 부결시키자. 바로 조당2명에 관리역제 들어오고 임금동결됐다.
이번안 부결시키면 더 좋은 안이 나올까?
그대로 조당2명에 주간 휴가하나 더 주고 퉁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사장은 시간이 별로 없다.
데미안님의 댓글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진난다
어떻게 사노
핵발전소 사고날까
어떻게 사노
한심하다
이너니 계속 빼기고 당하지
분노하라
마!님의 댓글의 댓글
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요즘 거의 데미안 활약이 드루킹 수준이네
데미안님의 댓글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는 팩트를 말한다
팩트가 아니면 니가 반박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