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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입환은 물건너 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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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난치냐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5,698회 작성일 18-05-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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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과 탄력근로제란  최강의 무기를 가지고도 못찾아 오는 구내입환?
이번에 못찾아 오면 언제? 어떻게? 찾아 온다는거야?
지금 늙은 기관사 다 죽고 난뒤에 찾아 오는거야?

댓글목록

걍살지머님의 댓글

걍살지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무도 관심 없다.
승무도 거의 이번 합의를 원하는가?
한번도 제대로 지들꺼 챙겨 가지도 못하는 모지리들

니가 간부냐 상사냐 선배냐님의 댓글

니가 간부냐 상사냐 선배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전을 외치면서
신체적 노화가 진행되어
후방감시도 제대로 안되고
돌발 고장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도 어렵다.
그런 기관사  모두 본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안전 타령은 기관이다.
허구헌날 쓰잘데 없는 안전 공문을 남발한다.
새해가 되면  안전기원제니 시산제니 웃기지도 않은 제사를 지낸다.
그리곤 구석구석에 차마 부적은 붙이지 못하고
대신에 각종 표어 쪼가리와 플랜카드를 도배 한다.
그러면 안전이 안전해 질까?
걱정을 하면 걱정이 없어지나?
그렇다면 걱정이 없겠네
웃기지도 않은 인간들이 후배 기관사들 고혈을 빨아서 지들 자리를 보전하고 있으니 문제로다.

걍 떠나라님의 댓글

걍 떠나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덴노히까리님의 댓글

덴노히까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무는 그따위 구내입환 신경 안써 승질 알면서
막장이든 지옥이든 사츸이 시키면 묵묵히 본선을 도는거야
후방감시? ㅋ
걍 도는거야 아무도 신경 안써
사고가 나야 간부들 존재 이유가 있는것 아닌가?

애헤라디여님의 댓글

애헤라디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탄력근로 합의파는 쟁의복 입고
탄력근로 반대파는 쟁의복 벗고
이게 노조인가 사조인가?

깝치지마라님의 댓글

깝치지마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내입환 못받아 오더라도
탄력인지 변형인지 근무제는 받아야지
그게 승무원의 도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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