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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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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45

대의원 질의에 동문서답 댓글[6]개
에라이 이름으로 검색 3355 2018-05-08
7144

노동조합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는 정, 반, 합의 철학을 사랑합니다39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1079 2018-05-08
7143

승무는 탄력 받아서
빙하시대 이름으로 검색 996 2018-05-08
7142

노사합의서(안)은 백지수표
노사합의서(안)은 백지수표 이름으로 검색 1034 2018-05-08
7141

근무자 휴가시 근무하면 휴일수당이 아니라 보상휴가제 실시
무명 이름으로 검색 1298 2018-05-08
7140

대의원대회의 결정을 바로 앞두고 댓글[4]개
오늘 이름으로 검색 2490 2018-05-08
7139

흔들기? ㅋ
흔들기 이름으로 검색 945 2018-05-08
7138

우린 원숭이가 아니다. 인력의 진실 댓글[3]개
조삼모사 이름으로 검색 1793 2018-05-08
7137

승무의 8대 특약? 댓글[6]개
살살때린다고했지? 이름으로 검색 3031 2018-05-07
7136

누구를 위한 탄력근무제인가? 댓글[2]개
정다은 이름으로 검색 1444 2018-05-08
7135

[교육위원회 공지] 6.13선거,공감과 미래! 부지노백일장 개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2018-05-07
7134

전직은 마지막 희망입니다.
전직 이름으로 검색 1259 2018-05-07
7133

통상임금은그렇다치더라도 댓글[4]개
아몰 이름으로 검색 2222 2018-05-07
7132

5급 자동진급 댓글[6]개
날샜다 이름으로 검색 2932 2018-05-07
7131

합의서는 만들었는데.. 댓글[9]개
미확약 이름으로 검색 4146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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