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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직 간부의 작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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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흡혈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3,650회 작성일 18-05-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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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근로제까지 굳이 해야 하는가?

댓글목록

ㅋ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짝짜꿍 잘한다
후배 직원들 죽여서 자리 보존하고 진급하고 그런건가

조합님의 댓글

조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무가 다이어 맞추어서 불규칙하고 힘들게
시간과 싸우는 직업입니다
승무가 가장 고생합니다

지난사람님의 댓글

지난사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탄생한이래 승무지부는 언제나 질시의대상이자 비판의 대상이였음니다 파업을해도 그책임을 승무지부에게 파업의 실패를 떠넘기곤했슴니다 승무수당을 더받는 이유 즉 타직열보다 임금을 더많이받는다는 이유죠 노조 창립초창기 현역무원님들 차장으로 그무하면서 승무가힘들다고 많은직원들이 역무원으로 전직을 희망했었죠 
94파업 기초는 승무원들의 근무환경 근무시간 등 너무나 비이간적인 대우에 승무지부 단독 현관농성이 시작되었죠 당시
집행부는 승무지부를위하여 무었을 했는가 당시 집행부는 잘 알겁니다 농성하면서 본사에서 합의한 승무원 승무기준 그 자채를 반대한거 잘기억함니다 그것이 시발점으로 94파업이 시작되었죠 노조창립도 승무원들이 주축이되여 당시 이용성 초대위원장이 고생많이했죠 그러나 잘못된 개인의 이익을 취하였다하여 노조창립의 그 공을 외면무시하고있는건사실아죠
역사를모두다 기술하려면 너무시간이 많이필요하기에 일단여기서 접으면서 당시고생한 승무 박 봉주  김 진형(사망)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고픈말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승무는 제2노조를 만드느게최선일것 으로 생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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