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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단협 이름으로 검색 댓글 12건 조회 8,726회 작성일 18-05-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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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지부와 부지철지부는 상징적으로.. 같은 조합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으나...

분명한것은 임단협은 분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로 각자의 회사와 합의해왔다.

이번 합의 또한 부지철의 단협사항이다.
투쟁은 같이 할 수 있으나.. 이건 아니다.
그들이 우리의 근무를 이해하고 있지도 못하는것은 자명한 일인데 , 그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런 현실에 투표결과를 인정하는 이가 얼마나 있을까? 분열을 꾀하는 이는 과연 내부에 있는가?

댓글목록

갑질노동자님의 댓글

갑질노동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민주노조 기아 자동차 노조에서 비정규직 몰아내듯이  우리도 몰아냅시다.
서비스 지부 비정규직일때 우리가 시내로 뛰어 나갈때 전위대로 필요했지만
주제에 자회사로 감지덕지해야할 판에 이젠 직고용 주장하는 괴물이 되었네요.
우리 노조입장에서 쓸모없고 부담만 주네요.
종자가 다른 우리와 감히 맞짱뜨려고 직고용카면서
여러분 동의하죠.
난 약자에 강한 민중의 개가 되고싶다.
멍멍멍 개.새.끼라도 좋다.
노동자 중에서 갑이 된다면 뭐든하고 싶은 나.
꺼져

상처님의 댓글의 댓글

상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갑질노동자님
댓글부대가 아닌 조합원이라면
지금 당장 사과하십시요.

이글은 서비스지부 간부 조합원들도 다 봅니다.
같은 노동자라면 이렇게 말 할 수 없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려고 합니다.
당신의 어머님이나 이모가 서지스지부라도 한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렇게 자인하게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위로가 된다면 서지스지부에 대신 사과를 드립나다.
부족한 정규직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서

개판투표님의 댓글

개판투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상임금
4조2교대
탄력근무

단 한가지도 관련 없는 지식도 없는 이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이유는?
뻔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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