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명 넘기는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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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00명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5,676회 작성일 18-05-09 23:24본문
17대 집행부든 18대 집행부든 미래에 탄생될 19대 집행부든 평균 인건비를 생각했을때 통상임금 소송분에 대한 반대급부로 400 명 이상을 따기는 힘들었을 것이고, 힘들었고, 힘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현장 부족인력을 감안한다면 훨씬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하지만, "인원=돈"이라는 공사의 파렴치하고 사람을 비용으로 생각하는 산식을 역대 어느 집행부가 깬적이 있던가요? 최고의 결과는 아니지만 이번 합의로 노조나 조합원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니 다음에 대한 투쟁을 계획하며 노노갈등 보다는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단결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우리는 전국에서 부러워하는 단일노조이고, 전국에서 부러워 하는 부지노이니까요!
댓글목록
생각님의 댓글
생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핵심님의 댓글
핵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머가 문제 인지 모르는 구만
인원은 둘째치고라도
하나도 확실하지 않은 합의서가 문제인 것이다
노동조건은 확실하게 정해야 조합원이 피해가 없다
그러나 합의서는 확실한게 거의 없으니
자꾸 말이 나오는 것이다
답변님의 댓글의 댓글
답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에휴님의 댓글의 댓글
에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신차리님의 댓글
정신차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리한 조합원
어리한 대의원
어리한 집행부
이 세박자가 맞아야
수월하게 근로 조건을 빼앗아 올 수 있는데
이번엔 다슨 똑똑한 조합원
다수 똑똑한 대의원들 덕분에
통상밈금과 탄력근로를 물거품처럼 날리지 않았다.
정신 차리고 각성하자
근로조건 악화 되는건 순간이다.
작은 이익에 눈 멀어 큰 손실을 못보면
그건 바보나 진배 없지
그래?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수 똑똑한 대의원 덕분....인정
대의원이라는 것들이 지 손에 피 묻히기 싫으니까?
조합원 총투표
이게 통상임금,탄력근로 물거품으로 안날린다고
최악의 결정을 해놓고 조합원들 한테 반대 찍으라고
무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무슨소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투쟁님의 댓글
투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러워하는 단일노조라 했습니까.
투쟁으로 지켜왔습니다.
800명 직위해제한 적폐들 청산만이
미래에도 단일노조의
전통을 지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