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사장도 오기전 승진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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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폐청산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10,902회 작성일 21-11-04 15:52본문
공사 적폐들은 자신의 수하를 챙겨 능력에 관계없이 없는 자리도 만들어 보직과 진급을 도모하는
불공정성, 권력과 제식구에 대한 집착으로 공사 조직을 사적으로 운영하여 왔으며
그 분이 없음에도 그 적폐세력은 기득권을 지키고자 결사옹위하는 한붐도 안되는 무리들의 결사옹위,
그 세력들은 자기의 자리가 자신의 능력에 의해 얻어진 것이라는 착각, 착각에 기대어 그들만의
공사를 꿈꾸며 조폭식 허접한 자부심에 잡혀 그 카르텔을 공고히 하고있다.
적폐세력을 청산하려 홀로 분투하던 감사님도 가시고, 공사의 내부사정을 잘 모르는 시의원 출신의
감사가 어떻게 공사 부조리를 고치고 바로잡을 것인가?
적폐세력들은 공사의 요직과 모든 권력을 잡고 3년간 조용히 대접받고 지나가는 그런 임원을 바랄뿐~
신임사장이 오기도전에 모 본부장 동기 현업 부장이 부서장으로 승진한다는 소문이 나는걸 보면
그들의 권력은 어떤 사장이 오든, 능력과 연공서열이 아닌 그들의 의도대로 할 수 있다는 오만한 자신감이 아니겠는가
댓글목록
그것이 알고싶다님의 댓글
그것이 알고싶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고만하소님의 댓글
고만하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겨님의 댓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쓰잘데 없는 문자 좀 못 보내게 하세요.
새벽부터 뭔 짓거린지
쓰잘데 없는 서류에 쓰잘데 없는 문자에
업무 낭비다
무용지물들님의 댓글의 댓글
무용지물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릴없는 인간들
일거릴 만들어야 하니
쓰잘데 없는 서류 만들고
효과도 없는 쌩 쑈질에
꼬투리 잡으러나 다니고
적폐들이 적폐질을 하고 있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