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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흠 사장은 여의도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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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비의 꿈 이름으로 검색 댓글 14건 조회 10,589회 작성일 18-07-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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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가라

댓글목록

가즈아님의 댓글

가즈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좍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양아치냐님의 댓글

양아치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회찬 같은 분은 옥의 티도 부끄러워서
세상을 하직 하는데...ㅜㅜ
양아치는 ㅋ

양아치님의 댓글

양아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공사의 양아치는 부도덕한 심술이 온 얼굴에 두둑두둑 붙어있어 보기 민망합니다
차마 가식으로 웃는 얼굴에 침을 뱉어주고 싶은 심정이지만 인간인지라 참습니다ㅉㅉ

부역자님의 댓글

부역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종흠 아래서 부역한 자들 모두
집으로 보내자
다대개통하면서 신규충원이 아니라
구조조정으로 오히려 인려감축한  부역자들 청산핮시다.

종흠님의 댓글

종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집에 간다고 끝이 아니고

지금까지 했던 불법적인 일들에 대한 책임을 묻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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