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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몇 명이고 누군지 정확하게 적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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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141회 작성일 18-05-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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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비스1-2지회와 수석부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일부의 조합원이 조합가입비로 납부했다는 발언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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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는 일부조합원이 몇 명이고 누군지는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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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자대면을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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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는 서숙자와 박양수 그리고 서비스지부 간부들의 주장은 배제하고 2명의 주장만을 보고서에 적시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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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문제되는 금액이 얼마인지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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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파업준비중 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저임금노동자들로서 임금손실에 부담을 느껴 파업하지 못 하겠다는 여론이 너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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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정에도 불구하고 조합에서는 서비스조합원만 임금보전을 해주지는 못 한다는 결론을 냈으며, 서비스지부 파업을 위해서는 임금보전방법을 착아야 했기에 서비스조합원들 전체간담회를 통해 임금보전을 목적으로 투쟁기금을 적립하자고 결의했습니다.
>
> 호선별 업체별 수 백명이 함께 모여 파업시 임금보전을 위해 투쟁기금의 성격과 사용처를 함께 동의하고 50명이 4일간 파업 가능한 1,000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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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약 1,000 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었고 통장서 출금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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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위원장선거시  김광희 후보자는 서비스지부 조합원들에게 투쟁기금을 모두 돌려주겠다고 조합원들과 약속하고 다녔고,  당선 후 돌려줄 것을 지부장에게 지시했습니다.
>
> 사건의 발단은
> 노석수 수석이 중앙위에 "서비스지부 간부가 노조가입비를 받아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는 보고로 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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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감사에게 제가 그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그 분들의 기억을 되살려주면 된다고 참석을 요청했으나 김광조 감사는 "노석수 수석이 반대하니 안된다" 라고 했고, 그 두 명 성명이라도 밝혀달라고 요청하니 수석이 밝히지 않아 자신도 모른다며 무조건 간담회를 하겠다며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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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조합원 480명 중 60대조합원 2명이 가입비라고 주장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틀린부분은 감사가 지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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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이 있고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사 3명 중 김광조 감사만 전화통화로 물어왔고, 나머지 두 분의 감사는 서비스지부 간부들과 제게는 연락조차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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