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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관사 이름으로 검색 댓글 30건 조회 55,800회 작성일 18-05-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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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들이 출근하면 제일 먼저 보는 얼굴들이 운용에 앉아 계시는 분들입니다.
대부분 좋은 분들이십니다.
그런데 옥의 티처럼 예의 없고 함부로 말을 하는 분이 계십니다.
소장님이나 부장님도 누군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출근해서 그 분 얼굴 보는 것 조차도 스트레스인데 출근 점호까지 받는다면
그날 하루 기분은 망칩니다.
다름이 아니고 운용에 배치를 할 때는 최소한의 예의와 인간적인 소양을 갖춘 분을 운용에 배치 바랍니다.
운용에 앉아 있는게 무슨 벼슬인양 거들먹거리고 함부로 무례한 막말을 하는 사람은
기관사의 정신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직장 생활 신명나는 직장 생활을 위해서
그런 사람은 대인관계가 적은 부서에 배치 하든지
기본적인 예절 교육을 철저히 가르친 뒤에 운용에 배치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 됩니다.
소장님 부장님도 운용에서 누가 옥의 티처럼 무례한 사람인지  짐작 하실겁니다.
본선의 안전 운행을 위해서라도 예절 교육을 시킨뒤에 배치, 아니면 어디 한적한 부서에 배치하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음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디 승무만의  문제겠습니까.
인격소양이 덜된..간부라고 거덜먹거리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닙니다..짜증납니다..

골통이다님의 댓글

골통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람은 고쳐서 못쓴다.
대인관계 없는 부서에 배치가 답이다.
늙으면 더 안변한다.

동의님의 댓글

동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무소에 기본 인격이 안된 간부들이 좀 있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언행을 조심했음 좋겠습니다.

떠벌이님의 댓글

떠벌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출무 점호때 반말 찍찍하고 눈알 희번덕거리는 인간 좀 딴데로 보내 주세요.
출근 하자마자 스트레스 이빠이 받습니다.

개념남님의 댓글

개념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태어날때 부터 존댓말 이라고는 배우지도 할 생각도 없는 그 분?
동갑이나 아랫 사람은 물론이고 5살 아니라 10살 많은 분들에게도
그냥 막 까는 무개념 그 분?

맞네님의 댓글

맞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분은 기관사 정신건강과 안전운전을 위해 운용에서 배제해는게 좋겠네요 새끼들 많은곳으로ㆍ ㆍ

바르게님의 댓글

바르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참 기관사로서 글쓴이의 근무태도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다수의 기관사님은  잘 하고 있습니다.  하나 일부 기관사는  기본소양이 없이 행동하는 기관사들이 전체 운전직을 욕먹게합니다. 
 출근시간, 승강차 펑크내고 미안함을 모르는 자
  휴가는 맘대로 가면서 휴 안탈려고 하는 자 , 이것은 동료 기관사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입니다.
스마트폰 보지 마라고 했는데  아직도 보는자,
동료기관사이지만 고참을 몰라보고 날뛰는 자,
완장만 차면 왕노릇 할려는 자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것이 일부  기관사의 행동입니다.   
이것이 운전직 적폐가 아닌가 쉽습니다.
남을 욕하고  잘못을 따지기전에 내가 뭐가 잘 못 했는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글쓴이님 정말 양심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바르게님의 댓글의 댓글

바르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맨마지막 글 수정합니다.
글쓴이님 정말 양심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쌤쌤?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니까쌤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관사 중에도 똥깨가 있으니
운용에도 똥깨가 있는게 합당 하다는 논리?
똥깨라도 아무나 보고 짖고 물고 그런다면 살처분이 합당?

개팔아라님의 댓글의 댓글

개팔아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변견이라도...
짖을 때 짖고 물 때 물면 멋진 변견인데
아무나 보고 짖고 물고 뜯으니 문제지  ㅋ

올챙이님의 댓글

올챙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태 안좋은 사람이 간부 완장차드니 분위기 다 흐리네 올챙이시절 생각좀해라

호포님의 댓글

호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관사의 자질 의심스럽다
댓글 단분들 다수가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신촐내기 같은데 우리 인간적으로 근무자세 바르게 하고 일해 봅시다.
그러면 욕먹을게 있겠소,.  그리고 내가 잘 하면 상대도 잘 할긴데... 
노조 힘입어 어깨 힘주는 대장 노릇하는 그 친구 정말 같은 기관사로서 꼴사납다.
무사고표창도 못탄 기관사가  하늘같은 고참을 무시하고 인사도 안하고 다니는 인간은 인간성 좋은 사람인가 묻고싶다.

꼴값 떨지말고님의 댓글의 댓글

꼴값 떨지말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런 기관사에겐 찍소리 못하는 것들이
착한 기관사들에게만 갑질을 하니 이런 글이 올라오지
결승 지각 무례한 인간들에게 그런다고
누가 글을 올릴까?
이제라도 정신 차리쇼

아이쿠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의 핵심도 파악 못하는 수준인데 4급...ㅋ
누가 저런걸 간부를 시킨거야

바르게웃긴다님의 댓글

바르게웃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어기 바르게 라는 댓글 지적 수준 참 의심 되네요.
이 글을 올린 분의 글은 과장으로서 그리고 기관사들과 가장 접촉이 많은 초급간부로써의
기본적인 자질도 안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인데 무슨 기관사들은 잘하느냐는 식의 말도 안되는
댓글을 다는건지 도통 글의 맥락을 흐리면서 물타기 하는 전술인가요?
개념없는 말과 행동을 하면 나이는 물론 직급에 상관없이 깨우쳐 줘야죠.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인지 아십니까?
저 사람은 4급을 달기 전부터 기본 개념이라곤 눈꼽만치도 팀웍이라곤
전혀 없던 소문이 자자했던 사람입니다.
터질게 터진거고요.
운 좋게 그나마 오래 간겁니다.
어디서 개념 없는 글로 물타기를 하고 있어.......

맞네님의 댓글의 댓글

맞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용간부 이야기에 갑자기 기관사 타령, 전형적인 물타기거나 지적수준의심된다

척결님의 댓글

척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용 과장이랍시고
출근 점호 하는데 반말 찍찍거리고 이새끼저새끼 하는 인간은 운용에서 퇴출 시키던지
인성 예절 교육을 철저히 시켜서 운용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배치 하는게 옳습니다.
출근 하자마자 기관사 기분 잡치고 스트레스 받게해서 좋을건 없습니다.
좋은 직장 다니면서 그런것 하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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