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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고소 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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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양수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520회 작성일 18-05-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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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고소 D-12
범죄자들 심리특성이 전형적인 상습범 기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초기 "박양수와 서숙자가 2-5만원씩을 갈취해 먹었다" 에서 "전직위원장이 갈등을 조장한다" 라고 변했습니다.

익명이 보장 될 때 상대방의 인격과 명예를 짓밟던 범죄심리가 자신이 노출 될 가능성이 커진 후, 피해자의 인격을 매도하는 전형적 악질범 형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차피 수사중 범죄자의 동일 아이피는 본문이든 댓글이든 지금의 글이든 모두 수사하게 됩니다. 어떤 형태이든 댓글을 쓰면 쓸수록 죄질만 나빠진다는 상식조차 없는 행동입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사과문 초안 보내시고 밤잠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입맛 떨어져 아침 거르실까 걱정 됩니다.

한 번 물면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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