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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동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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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야!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453회 작성일 18-05-18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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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앗다.

뭐라 할말이 없다.

이 바닥 정치판보다 더 더러운 곳이라 내 말하제?

못잡아 먹어서 개거품 무는 곳이라고....

동지!

개떡 같은 소리하지 마라

이제 좀 쉬면서 건강이나 챙기자.

혹여

그래도

미련이 남아 그 판에 더 있고 싶으면

친구야!

충고 하나 할꾸마

니가 받은대로

반드시 갚아주던가

그럴 용기가 없으면 조용히 일이나 하자

동지!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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