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비스 지부랑 이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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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6,501회 작성일 18-05-18 00:07본문
찬성 반대 모두 수용하지만,
서비스지부의 힘으로 결정 난것에 개탄스럽다.
부산지하철 노조 우리 앞가림도 못하면서
뭣한다고 청소 아줌마들과 합쳐서 난장을 치는가?
우리가 그리 여유가있는지?
이제 아줌마들은 그들의 길을가고 우린 우리일을 하자.
헤어지자 서비스지부랑..
댓글목록
찬성님의 댓글
찬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찬성합니다 이것도 조합원투표 붙입시다.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서비스지부는 지금 집행부 지지하는 세력 없는줄 아나요?? 거기 맨날 경선하는거 몰라요?? 그런데 몰표가 나온다구요?? 진짜 조합원들 우습게 보네요.
동의님의 댓글의 댓글
동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앞으로 있을 모든 선거에는 서비스지부가 캐스팅보트를 쥐게 된다는 거에는 동의합니까?
예님의 댓글의 댓글
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동의합니다.
팩트님의 댓글
팩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서비스지부 통합 후 수년간
기존 4개지부 사항에 대해 전체 조합원과 대의원이 결정해왔고,
서비스지부 사항도 전체 조합원과 대의원이 결정해 왔습니다.
부결되니.... 서비스지부가 반대해서 부결됐다?? ??
투표용지도 똑같고, 투표소도 통합해서 투표했는데 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어떻게 투표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게 팩트입니다.
수년간 그래왔듯이 모든 사항에 대해 전체조합원이 함께 결정하는게 정도입니다.
만일 가결되었는데..
반대의견인 분들이 서비스지부 때문에 가결되었다고 주장하면 뭐라도 답변하시겠습니까??
그때 그때 상황논리와 투표할 자기자신과의 유불리로 얘기하면 답은 없습니다.
서비스지부가 무슨 죄입니까??
합의안에 대한 전체 조합원의 판단을 존중하는게 지금 해야할 일이지요
표님의 댓글의 댓글
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청소아주머니가 물어보더군요
직고용되려면 찬성찍어야 되는지 반대찍어야되는지? 모르니까 대답해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분들도 몰라서 물어보는거겠지요. 500명의 표가 움직이면 가결이냐 부결이냐는 결정납니다. 결국 서비스지부장의 판단에 따라 가결이냐 부결이냐는 판결나는 것입니다. 가결이 나왔어도 문제는 제기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어떤 문제에 대해 그 지부가 모두 반대한다고 뭐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건 권리니까요. 문제는 그들과 아무상관이 없는 근무형태나 임단협에 대해 그들이 결정권을 가지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겁니다.
그건 그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그건 그래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탄력 근로와 무관한 타직렬이
승무지부에 치명적인 탄력근로 도입 찬반 투표는
어찌 생각 하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