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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양수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232회 작성일 18-05-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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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들도 희생자 입니다. 단지 자신이 믿고 싶었던 말을 확신하고 공급자를 신뢰했을 뿐 입니다. 원죄는 유언비어로 확신을 심어준 공급자들 입니다.

범법자들께 묻습니다.
유언비어 공급자들은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 여러명 범법자 만들어 놓고 유언비어가 아니라고 하던가요? 오히려 자신은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발뺌 하겠죠. 아직 안 물어봤으면 지금이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범법자들과 저 그리고 서숙자 후보 뿐 입니다. 그리고 승자는 결국 공급자들이겠죠. 저는 범법자들께 채권을 청구하면 누명을 벗을 수 있지만 과연 범법자들은 공급자들에게 채권을 청구할 수 있을까요?

또한 중상모략을 당한 저는 누명을 탈출하기 위해 정면승부로 범법자를 대응하고 있고, 공급자들은 뒷 짐 지고 있습니다. 공급자들에게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자신이 이용한 자들이 전과기록으로 얼룩지기 전에 실명으로 사과문을 대신하겠다고 나서야 합니다.

유언비어 공급자는 누굴까요?
범법자들이 누구를 원망해야 옳겠습니까?

10일 남았습니다.
한 번 물면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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