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부장 후보 기호 1번 최 정식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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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부장 후보 최 정식 약속드립니다.
□ 현장 조직 복원하겠습니다.
1. 현장 안정화가 우선입니다.
현재의 상황에 대한 냉정한 판단 속에 기술지부 조합원 및 각 지회 간부들과 함께 소통하며 난관을 헤쳐 가겠습니다.
2. 지회장의 공백이 없도록 빠른 시간에 해결하겠습니다.
이번 선거 이후에도 기술지부 각 지회에서 지회장이 없는 지회 가 발생합니다. 지회장의 공백이 없도록 빠른 시간내 해결하겠습니다.
3. 단결로 다시 일어서는 기술지부가 되겠습니다.
8개의 다양성이 존재하는 기술지부의 특성을 최대한 서로 존중하는 마음속에서 하나된 기술지부를 만들겠습니다.
□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1. 6.13 지방선거 이후 변화에 맞춰 노동조건 향상을 위한 투쟁을 첫 단추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주52시간 근로시 간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지회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3.통상근무자 야간근무(감독) 방법을 개선 하겠습니다.
4. 2018년 임금협상에 대한 부분도 준비하겠습니다.
□ 열악한 기술지부의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1. 기술 분소 대부분이 지하분소에 있어 유해물질로 인하여 조합원의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하분소의 지상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늘어 나는 여직원들의 침실 추가 확보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 끝으로.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기술지부 8개 지회 특성상 바람이 없는 날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가지가 모인다면 큰 그늘을 만들어 사람 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술지부 단결 로 모든 기술지부 조합원들의 휴식과 안식처가 될 수 있 는 기술지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술지부장으로서 부족한 것이 많은 후보 최정식 입니다.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현장 속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많은 질타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술지부장 후보 최 정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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