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자 임용대기자 . 임용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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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규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5,903회 작성일 18-08-08 14:40본문
힘든 시험 치뤄 합격의 열매를 얻었으나, 임용은 언제될지 까마득 합니다. 공사에 왔으면 공사법을 따르는게.당연지사겠지만,
신규임용자 미발령자들 발령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발령 예정일이라도 알려주실수는 없는지요.
일꾼을 직원을 뽑아놓으시고, 왜 직원을 사용하지않는지 괴롭습니다.
선배님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임용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즘 신입들 취업난에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취준으로 힘든 세월 보낸 이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더불어. 취업 후에도 기다림의 연속입니다..ㅜㅜ
신규임용자 미발령자들 발령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발령 예정일이라도 알려주실수는 없는지요.
일꾼을 직원을 뽑아놓으시고, 왜 직원을 사용하지않는지 괴롭습니다.
선배님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임용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즘 신입들 취업난에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취준으로 힘든 세월 보낸 이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더불어. 취업 후에도 기다림의 연속입니다..ㅜㅜ
댓글목록
사피오님의 댓글
사피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노랑풍선님의 댓글
노랑풍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힘든 날들 이리란거 압니다
저도 결혼하고 입사했기에 임용 되는날까지 어찌그리 하루가 길고 숨막혔는지..
근데..
지금은 제 얘기가 안들리겠지만(저도 그당시라면 안들었겠지만)
지금 땡빚을, 사채 빚을 내서라도 여행을 떠나세요
멀면 멀수록 좋고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임용이 되고 불과 몇년이 지나지 않아도
그 시간들을 왜 아무것도 못하고 보냈는지 후회하게 됩니다.
떠돌아 다니세요. 임용날짜 잡히면 그때 귀국하세요
다른선배들 의견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저는 그시간에 여행을 못간게 천추의 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