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2...강한규 선배의 글에 대해서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7512...강한규 선배의 글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17건 조회 11,597회 작성일 18-08-14 09:27

본문

1.노동조합에서는 감히 해고자 선배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적폐사장과 마음대로 복직에 합의한 사안에 대한 진상 규명하고 20년 넘게 해고자로 고통 받아온 선배가 당한 부당한 것에 대한 원상복구가 필요합니다.

 

2.사건(201758437 고용의무 이행청구의 사건)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 무엇입니까?

3.1994년 전지협 파업의 여파로 1995년 사직 당한 직원 김자영에 대한 입장도 무엇입니까?

4.지금은 어용 집행부를 넘어 조합원들의 힘으로 만든 집행부입니다.

  이런 잘못된 것을 속히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댓글목록

짐승님의 댓글의 댓글

짐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기 또 1놈 능지처참하여 죽일넘있네 역지사지로 니놈이 삶의터전에서 부부가 함께 해고당했어면 고마해라는 소리가 나오것나 죽일넘~~
니놈 가정은 멸문지화 당해야 그분의 심정을 알것이다.

인간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인간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당해고라면 지노위 중노위 소송까지 가서 살아서 돌아왔겠지
그게 아니니깐 노조 협상으로 해봐라는거 아니냐?

후배님의 댓글의 댓글

후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배가 후배에게 드립니다.
누가 답 좀 해주세요
된다
안된다.
위원장님.....
선배가 애타게 찾고 있는것 안 보입니까?
이러시면 안돼죠........

인간같은소리하고있네님의 댓글의 댓글

인간같은소리하고있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94년도 두환, 태우 군사독재정권 연장선 독재정권인 영삼이 정권때 과연 부당해고 구제가 되었겠나 미친넘아 그때는 주동자들 미행 붙이고 가족들에게도 미행 붙인다 그과정에 지노위 중노위 소송 놀고있네 우리나라는 법위에 권력과 돈이 우선인 나라다 노조협상으로 민주적으로 해결될 문제면 벌써 해결 되었지 저번 광희 집행부때 홍규가 힘썼으면 가능할수도 우리 노조안들 다 포기하고 ㅋㅋ

사람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세상이 바뀌었으니 그 당시 소송 잘못됐다고 재심신청하면 되겠네
간첩조작사건도 그걸로 다시 소송하잖아
우리 노짱이랑 문대통령님도 그 당시 부산에서 인권변호사 하고 계셨는데 그때 그분들한테 갔어야지
권력과 돈이 우선이라고 떼쓰지말고

그시절님의 댓글의 댓글

그시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몰랐더나?
그때 부지노 고문변호사님이 문제인변호사인걸 작금에 소송할려면 소송비는? 현재에는 문재인 변호사님 같은분이 없어서 소송할려면 강선배 사비 들여야한다 강선배 가난하시다 당장 입에 풀칠하실돈도 없으시다 그라고 소송비가 있다한들 이길려면 김앤장을 소송대리인으로 해야 이길똥 말똥이다 노조비로 대주면 조합원들이 벌때같이 달려들어 반대항끼 뻔한데 소송은 무슨소송 2분의 명예를  회복할려면 그냥 가만있는게 그분들 도와드리는거다 ㅠㅠ

퇴직자님의 댓글의 댓글

퇴직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선배 올해 퇴직하셨다 그래서 노조에서 소송비 못대준단다 노조에 문의하고 글 올리래이 ㅋ

노조원님의 댓글의 댓글

노조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선배님 퇴직전까지 소송 많이 하신걸로 아는데
그 소송비용 노조회비에서 빠지는 거요?
근데 왜 노조원들한테는 얘기를 안해줘요?

존경님의 댓글의 댓글

존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선배님은 여태껏 소송이나 법률관계에인한 다툼은 전부 본인이 직접 서류 준비하여 법률 다툼에 임하셨지 변호사 선임을 거의 안하셨는데 노조에서 소송비를 내어줬다는건 어불성설이다 몯믿겠거든 노동조합에 문의해라.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만일 소송비가 들지 않았다면

조합원님이 궁금해하시는 강한규 선배의 소송비용은 본인이 법적으로 대응하고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았으므로 소송비용 발생하지 않았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하겠지 ㅎ ㅎ
아무 말 없는 것 보면 소송비내지 변호사비 조합비로 충당했겠지

저기요!님의 댓글

저기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 잘못된 것을 속히 바로 잡아야 한다.
집행부에 요구한다.
짐승이 되기 싫으면 2018년 임금협상과 연계해서 해결해라
집행부는 그분의 심정을 헤아려서 해결 바랍니다.
저는
아니 우리 민주노조 부산지하철 노동조합은 짐승이 되지 맙시다.

어용님의 댓글

어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 집행부가 싸울의사 있는 노조아니란알면서
왜 그려, 어용원조였는데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000
어제
2,765
최대
15,069
전체
2,185,808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