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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연히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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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립운동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3,320회 작성일 18-08-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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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는 친일파로 배부르게 살던자들이

해방이 되니 미군에 충성서약을 하고 친미로 돌변하여 나라를 거들내던 작자들이 있었다고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다.

 

지금은 우리공사에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공사를 위하는 척하며 일신의 영달을 위해 구조조정을 임삼고 직원들의 고혈을 짜던 작자들이

이제는 세상이 뒤집어지니 사회적가치를 운운하며 트렌드라고 우긴다,

지난날의 과오에 대해서는 한 마디 사과와 반성도 없는 자들이 취약계층, 사회적가치, 공정, 투명을 외친다,

철마에 있는 소가 웃을 일이다.

 

성과도 못내는일에 밤낮으로 계획만 짜면서 열심히 하는척만 하는 그들이 이제 또 사회적가치에 대한 말장난을 시작했다, 산으로 갔던 공사의 운명이 걱정스럽다,

 

열정이 있는 자들이여, 더럽고 아니곱다고 수그리지말고 분연히 일어서 간도 슬개도 없는 저들의 모습을 똑똑히 지켜보라, 어떤 혀놀림으로 직원들을 가지고 노는지~~~

 


 

댓글목록

적폐세력님의 댓글

적폐세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으로 일신의 영달을 위해 개수작을 부리는 적폐세력들
노조는 협상할때 술수에 능한 자들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라. 특히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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