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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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합지졸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7,196회 작성일 18-10-27 09:44본문
부산지하철 조합원수가 몇명이죠..참담하네요..특정직렬을 언급하기가 좀 그렀는데요..역무지부 전체 결의대회 참여인원이 좀 충격적이네요..다른직렬도 마찬가지고요..노동조합의 앞날이 심히 걱정되네요..이래서 노동조합에 힘이 실릴지...노동조합에 아쉬운점..잘못하는점 지적도 조언도 좋지만..조합원으로서 어느정도 참여하면서 비판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안타깝습니다...
댓글목록
심하다.님의 댓글
심하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노조질이나 잘하고 떠드세요.
악질님의 댓글
악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소방관들은
고참이 후배에게 니가 있어 든든하다 하고
후배는 선배에게 선배가 있어 든든하다는데
여기는 선배가 있어 살길이 막막하다
ㅈㄹ풍년님의 댓글
ㅈㄹ풍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무슨 노조냐? 이기주의집단이지?
지도부라는 것들도 일신 영달만 꿈꾸는 자들이 아닌가?
얼른 정치판으로 사표쓰고 떠나라! 현장에는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지도부님의 댓글
지도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러게 왜 뽑아주니
개,돼지들아 !
ㅎㅎ님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무지부 매일 본사앞 투쟁.
간부들은 역대최강
매일 매일 투쟁
다른지부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함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무국장
전 사무국장
둘다 역무지부
역무가 노동조합 장악했다
위원장님의 댓글
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조합은 위원장이 갑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구요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번 쟁의행위 투표율만봐도 서비스지부에 발리는데
앞으로 부산지하철서비스노동조합이라 불러라
개돼지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