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2009/07/08 19:17

부산지하철노조원들이 운영하는 팀블로그 '땅아래'입니다. 땅아래는 7월10일 있을 노무현대통령 추모공연을 취재할 예정이었습니다. 부산지역의 블로그 미디어로서 부산에서 벌어지는 노무현대통령의 추모공연은 놓칠 수 없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학교측이 공연을 불허하면서 노대통령추모공연이 공연일 3일 전 부터 전국적인 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때문에 취재는 좀 더 빨라졌습니다. 오늘부터 땅아래가 노무현대통령추모공연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부산대 정문입니다. 차들이 뒤엉켜 어수선합니다. 뒤로 노무현추모공연걸개도 보입니다.




엉켜있는 버스는 관광버스입니다. 학교에 왠 관광버스? 저 앞에 서 있는 수위아저씨께 물어보니 웃으면서 모르겠다고 합니다. 알아보니 관광버스는 학교에서 정문을 막기 위해 동원한 것입니다. 그 앞에 붙여진 인세산성은 명박산성을 빗대어 부른 겁니다. '인세'는 부산대학교총장의 이름입니다. 김인세로 검색해보시면...




관관버스 창에 계란투척의 흔적이 보입니다. 




정문 앞에 정문폐쇄 공고가 있고 공무수행하는 차량 두대가 그 공고문을 양 옆으로 늘어섰습니다.




정문을 지나 학교로 올라가면 부산대학교버스 두대가 버티고 섰습니다. 버스엔 A4에 인쇄된 부산대학교 게시판의 학생들 여론이 붙여졌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붙인 겁니다.
 



더 들어가면 또 버스 두대가 버티고 있습니다. 명박산성보다는 조밀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물량을 동원해서 2중 3중의 벽을 쳤습니다. 경찰력의 도움도 없이 이런 산성을 만든 부산대학교의 분투가 참 눈물겹습니다. 니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산대학교가 만든 차벽산성 맨 뒤 주차장 입구엔 추모콘서트를 알리는 걸개가 걸려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안에서 정문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부산대학교의 역사에 남을 명장면입니다. 




그러나 무대공연차량은 무사히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넉넉한터에는 지금 무대설치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일하시는 분께 물어보니 무대차량은 전부 다 별 탈(?)없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게 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부산대학교 측은 면학분위기를 해친다는 이유를 들어 공연을 불허했는데 오히려 학교측이 3일간 학교를 전국적 이슈의 중심으로 몰아넣으면서 면학분위기를 깨부쉬고 있습니다. 7월10일 3시간 정도의 공연을 저지하기 위해 3일간 주차장을 불허하고 학교를 저렇게 막아놓는 불편함을 학교가 만들고 있습니다. 3시간 공연을 막기 위해 학교를 그야말로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정권이 바뀌었다지만 대학이 이렇게 앞뒤가 맞지않아도 되는 겁니까? 




부산지하철 역사 내의 노동조합게시판에 붙어있는 노무현대통령추모콘서트포스터입니다. 7월10일 공연은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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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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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들도 고생많지만 커서님도 고생합니다.

    2009/07/08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참으로 한심한 일이군요. 대통령 추모 공연을 면학분위기 해친다고 막는 일이 일어나다니... 대학생이 공연을 보는게 면학분위기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비합리적인 생각을 가졌는지, 아니면 노무현 추모 자체가 싫은 것인지... 대체 이런 것을 막으려는 이유가 뭡니까?

    2009/07/08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3. 야들아

    방학인데 별할짖없냐? 심심하냐? 맨날추모나하고 살아라. 자기조상은 추모안하는것들이 좀 한심해보인다. ㅉㅉㅉ

    2009/07/08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

      시급 3천원짜리 님은 그렇게 살다 가세요.누가 너를 기억할까요.ㅋㅋㅋ

      2009/07/09 00:53 [ ADDR : EDIT/ DEL ]
    • 야들의 애비로써 비통함을느낀다. 저런너엄을 에애쌔에끼라고 미역을 먹은 것을 생각하니 에라이 똥바르면서 살거라

      2009/07/10 10:36 [ ADDR : EDIT/ DEL ]
  4. 스무디

    부산대 .. 좀 실망이군요 ..
    몇 일전만 해도 가장 가고 싶은 대학교였는데 ..

    2009/07/08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5. 초이애카

    노무현 이제 죽었는디 왜그라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자살했는데 나 이제 국적 파불란다... 어떤님이 대통령 자살한놈 뽑으갔고 이 모양이여.. 지 말한번 잘 못한거 다른놈 죽이놓고.. 지도 자살햇는디.. 우리가 불상하제.. 내가 해도 자살안한다..

    2009/07/08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놈 쪽바리라는데 10원건다

      니가 태어나고 살아보지도 못한 전라도 사투리 일부러 쓰느라 고생한다..근데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이곳저곳 사투리 섞어서 아주 잡탕을 만들어 놨구나..

      니가 쪽바리라는게 이런데서 표시나는거야 임마..

      2009/07/09 04:53 [ ADDR : EDIT/ DEL ]
    • 빙이잉신 쌔에끼를 보니 내가 죄송해요... 문둥이쎄에끼를 잘못나서 제가 술처먹고 만든넘이라서 죄송해요..
      똥바르면서 오래오래 고통받고 살거라ㅉㅉ

      2009/07/10 10:39 [ ADDR : EDIT/ DEL ]
  6. 부산대학생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제 살 길 바빠 세상사에 관심 쓸 여가도 없었던 대학생들, 이쯤되면 뭔가 가슴에 뜨거운 것이 울컥하지 않을까요? 학생운동이 다시 살아난다면 아마 MB 덕분일 겁니다.

    2009/07/09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산이낳은

    노통을 지켜라 부산대학생들아.

    2009/07/09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반도주민

    부산대총장이 영전을 바라고 관심받고 싶었던 게지.
    장관자리라도 노리나??? ㅉㅉ

    2009/07/09 02:27 [ ADDR : EDIT/ DEL : REPLY ]
  9. 길거리

    학교에서 이유야 어찌 되었던 불허 했다면 하지 말아야하는게 민주 시민이지 ``이유가 정당치 못하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하겠다고 밀어 부치는 총학생회는 어디 학생인가???

    2009/07/09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 답이없네요^^

      이유야 어찌 되었든..이유야 어찌 되었든..이유야 어찌 되었든 ㅎㅎ
      개인적으로 공구리안이란 단어를 싫어해서 게시판 같은데 글이 있으면 불편한데 사람들이 그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네요.. 경제성장이란 구호아래 절대적으로 시선이 양옆을 향하지 못하도록 만들며 오로지 앞만 보게 만들어 사람들을 세뇌아닌 세뇌를 시켜 놓았던 정권들. 이제 시간이 흘러 니들 자유스럽게 사고하며 세상을 만들어 봐 라고 하니 우린 그게 안돼. 우릴 지시하는 철권을 가진 주군이 지시하는대로만 행동할거야. 그렇지 않으면 불안해..왜 나는 사고를 하지 못하는 노예근성의 부속품일뿐이거든.. 빨갱이.. 아마도 이것은 친일파 후손들에게 입신을 위해 줄을 대는 앞잡이들의 면피를 위한 단골소재가 아니던가.. 어디 학생이긴?? 그나마 휘청이는 대한민국호를 바로 세우려는 진정한 배달의 겨레들의 자손들이지.

      2009/07/10 10:05 [ ADDR : EDIT/ DEL ]
  10. 아르키즈

    저는 노무현대통령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렇게 대화가 단절된 모습은 지금의 국회와 다를게 없군요. 부산대 졸업생으로써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최소한 대학에서만큼은 어떤의견이든 당당하게 펼칠 수 있는 곳이어야 할 텐데요. 좌든 우든 말이죠.
    참고로 대화하자는 좌(편의상)쪽도 우(편의상)쪽 글을 보면 까기 바쁘더군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ps. 길거리님 불허한다고 하지않으면 노예지. 시민은 아니죠^^

    2009/07/09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쿠키

    경남 최고의 지성의 요람아닌가요?
    이런 어이없는...

    2009/07/10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진국민대한국민

    어쩌다 이지경까지 된걸까요? 이젠 밑에서 알아서 기는것 보는것도 짜증나네요. 검찰이나 정책관계자 거기다 신성한 대학까지도----- 이런걸보면 역사가 다시 후퇴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2009/07/12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3. 두리두리

    아니 방학에 왠 면학 분위기 그리고 계절학기엔 야간 수업이 없는 걸로 아는데 ㅡㅡ;

    2009/07/12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합시다

    민주주의면 자기들이 원하면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학교에서 허락하지 않으면 욕하고 다른 곳 알보면 되는 것 아닌가? 왜 굳이 못하게 하는 곳에서 하겠다고 저 난리를 치는가? 그게 민주주의인가? 자기들이 하고 싶으면 학교고 나발이고 무조건 받들어 줘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추모제 하는 사람들은 정말 민주주의를 알아서 그렇게 하는 건가?
    어떤 사람이 군사부일체 라는 말을 하면서 노전대통령의 추모제를 당연히 부대에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부대측은 정치적 중립이라 해서 거절했다. 부대측도 냄새가 난다. 그러나 그 사람의 글 내용으로 본 논리라면, 군사부일체니까 현 이명박을 위해서도 뭔가 대학측에서 주최하여 행사를 한다면, 과연 대학생들이 가만 있을까?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고 난리난리 치지 않을까? 또 그 글 쓴 사람이 학교 축제는 허락하고, 추모제는 거부했다고 썼는데, 그럼 학교 축제도 하지 말라 해야 하나? 학교 축제는 예를 들면 그야말로 학교 자체적 행사이고, 추모제는 사실적으로다가 정치적 사안 아닌가? 이걸 어떻게 비교하면서 말하는가? 고노무현전대통령의 추모제는 잘 해야 하지만, 그 분의 바람대로 좀 존경스럽고 모두 다 공감가도록 그 주최측에서 신경써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싫다는 사람 억지로 뒤집어 가면서 하려고 하는지. 그래서 왜 그렇게도 문제만 일으키는지. 보는 사람도 안쓰럽고, 민망해서 견딜 수가 없다. 그냥 하고 싶은 사람들이 허락해 주는 장소에서 더 경건하게 할 수 있지 않나? 성공회대학에서는 얼마나 큰문제 없이 잘 했는가? 물론 문제야 어디든 있지만, 그래도 큰 문제없이 진행하도록 하는 것이 능력이고, 바람직한 것이 아닌가? 만약 그것이 잘 안된다면 그럼 추모제 자체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 찬성할 수 있고, 반대할 수 있다. 찬성하면 무조건 내 편이고, 반대하면 무조건 악의 축인가? 추모제를 원하는 사람도 있고, 원치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럴 수 있다. 이왕 추모제 하는 것이라면 만인이 보기에 정말 공감이 가도록 경건하게 했으면 좋겠다. 억지로 밀어 붙이지 말고.
    그리고 마지막 덧붙여서 정말 솔직히 말하는데, 고노무현전대통령을 향한 지나친 열기에 대해 말 못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좀 직시했으면 좋겠다. 나를 비롯해서 솔직히 눈에 보이는 시각적인 요인에 의해서 그냥 눈치만 보고 가만히 있는 것 뿐이다. 괜시리 말 꺼냈다가 눈쌀 찌푸릴까봐 말이다. 그런 눈쌀찌푸릴 사람은 보통 30명에 한 두 사람 꼴로 있는 것 같다. 내 경험상. 그만큼 중립을 지키며 가만히 있는 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노란색이 난리를 쳐서 많아 보이는 것 뿐. 미디어나 여론은 늘 노란색 사람들만 인터뷰 하니까.
    나는 개인적으로 노무현전대통령의 삶의 방식이 참 존경스럽고, 맘에 든다. 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것부터 지금까지 그 분의 추종자들의 행태나, 정치적 악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실망하고 있을 뿐이다. 무슨 신을 떠받들 듯이 하는 과잉되고 열광적인 모습들이 오히려 일반인들에게 반감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좀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끝까지 고노무현전대통령의 넋을 기리고, 옆집 아저씨같은 정치인을 꿈꿔오셨던 그 분의 뜻이 삭감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09/07/13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주주의?

      부산대는 누구를 위한 학교며 민주주의는 누구를 위한 이념일까? 왜 학교의 주인인 학생의 뜻을 학교측에서 일방적으로 거절하고, 왜 국민의 뜻을 정부에서는 일방적으로 거절하는걸까? 당신의 민주주의는 뭔가요?

      2009/07/13 16:03 [ ADDR : EDIT/ DEL ]
    • 못난인간아

      총장이나 교직원따위가 어찌 총학생회와 학생전체의 뜻을 막는단 말인가?
      대학이 초딩학교인줄아는가?
      그 비싼 등록금을 내는 대학생들이 바로 주인이며 총학생회와 학생들의 행동여부에 따라 재단해체나 총장사퇴도 일어날수 있는곳이 대학이다.

      2009/07/13 20:41 [ ADDR : EDIT/ DEL ]
  15. 쓰레기 정권

    천성관 인사 청문회 보면서.. 미소가 절로 나오더만요..
    수십억을 빌려줬는데.. 금융자료도 없다..
    동생들은 몇천만원 법인세도 못내는데..형집 샀다고 1억가까운 취등록세를 내줘.. 돈 빌려 줫다는 지인 기업가들 모졸 회외로 도발이 행세 하고..
    성관이하고 마누라는 명품 사낼등으로 치장하고 수시로 업자들하고 회외 골프여행..
    자식은 위장전입.. 이게 정권이 해야할 인사 맞나요.. 양아치 선발대회 하는줄 알았습니다..
    최고급자가용은 기업에서 공짜로 리스 해줘.. 마누라 신호위반부터 주차위반 모든 범칙금은 자가용 빌려준 회사에서 내줘..
    코메디 아닌가요..

    추모공연은 잘 마쳤나 모르겠네요..

    2009/07/13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후후후

    민주주의가 다수결에 의해서라고 말한다면 저들은 소수가 정의를 외친다고 할 것이요,
    소수가 정의를 위해서 막는다고 하면, 국민의 다수가 원하는 민주주주의를 위해서 해야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아전인수격으로 고인의 죽음을 이용하는 작태가 슬프고도 역겨울 따름이다.
    사실 고인이 잘한 것이라곤...글쎄..먼지 모르겠지만...내가 가난하면서도 혜택받은 것이라곤......

    기억에 남은 것은 그의 입버릇으로 말미암아 여럿 자살하게 만들어놓고, 사석에서조차 사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자살로써 오히려 자신들과 가족의 짐을 던다고 짐을 국민에게 떠넘기고 만들고 가셨다고밖에 말못하겠다.

    현재 MB대통령보다 훨씬 못하다고밖에 말할 수 밖에...
    지금의 대통령도 의사소통부재요, 부조리가 많은 대통령이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밀어부텨서 북한도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속시원하다.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근다고....퍼준돈으로 핵이나 만들고...독재세습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만 한 꼴...좌파성향인사를 비롯해 간첩이 수만명(?)이나된다는 어떤 인사의 말처럼...
    지난 노무현정권시절엔....이나라의 이념과 주적개념이 역대정권을 통털어 그때처럼 흐려지고 망가진적이 없었다.

    2009/07/14 06:36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박범수

    세계지도 펼쳐놓고 바라보면 동쪽에도 서쪽에도
    나라많지만 나의 조국이라고 부를 나라는 오직하나
    해가뜨는 아침의 나라
    자유와 평화가 넘치는 나라로다
    하늘이 나를 이땅에 태어나게 하였구나
    감격하여 나는 우리나라 만세 억세 겁세 하노라

    2009/07/14 09:01 [ ADDR : EDIT/ DEL : REPLY ]